진짜 뒤집기 시작

이제 진짜 뒤집기가 시작되었다.시도때도 없이 뒤집는다. 문제는 잘때도 뒤집는다.뒤집기 시작하면 잘때 뒤집어서 불침번을 서면서 되집어야 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그 때가 왔다. 일단 윤우도 재우면 바로 뒤집고 찡얼대다 잠든다.냅두면 그대로 아침까지 잘 것 같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고.. 깊게 잠들었을 법한 시간에 되집어 놓는다. 하지만 그대로 잠이 깨서 다시 뒤집고 잔다.이걸 새벽에 2번 반복했다.그렇게 4시즘.. 다시 잠들었다…. Continue reading

순딩이 윤우

윤우는 자타공인 순딩이다.다 좋은데..한가지 단점이 있다. 응가를 해도 안운다.윤우는 땀이 많아서 발냄새가 자주 나는데,꽤 독하네.. 싶어서 기저귀를 갈려고 보니,한푸대기~~ 응아는.. 울어도 되잖아.. ;ㅅ;응아 처리방식이 이벤트 방식이 아니라 폴링 방식이라니..

바쁜 월요일

월요일은 역시 바쁘다.주중 유일하게 출근하는 날이다 보니,밀린 미팅을 몰아서 한다. 그리고 주말동안 이슈가 쌓이는 경우도 있고,월요일이라 고객사의 컨디션이 좋은 것도 같다(?) 매주 수요일마다 하던 개발자 미팅을오프라인으로 하기 위해 오늘 했다.별로 할 얘기가 없어도, 1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한다.이 시간을 보호해보자는 취지인데,싫..을수도 있나? 싶네 갑자기.. 이슈 해결이 잘 안되어, 오늘은 오랜만에 늦게 퇴근했다. 3시쯤.아내는 분명 윤우와 행복한 시간을… Continue reading

뒤집기 지옥

어제는 그래도 밤잠은 3번의 시도 끝에 정자세로 잤는데, 오늘은 아니다.눕히고 나오자마자 뒤집어서 터미타임을 조금 하더니, 그대로 엎어져 잠들었다. 숨을 쉬는지만 확인하고 일단 두었다. 하.. 그런데 아무래도 다시 돌려놓지 않으면 밤새 신경쓰일 것 같았다.아내와 함께 윤우방에 들어갔다.윤우를 한참동안 지켜봤다.다시 되집어놓으면 100% 깬다. 깨우냐 마냐. 5분을 얘기하다 그대로 나왔다. 인터넷을 뒤졌다.괜찮지만, 위험도는 오르니 되집으라는 얘기가 많았다.어차피 되집어야… Continue reading

왜 갑자기 뒤집기

윤우는 한동안 뒤집기 정체기를 가졌다.아내는 연신 아쉬워하며 뒤집기를 강행했으나 잘 안했었다.그럴때마다 할 때가 되면 어련히 할 거라고 했었다. 그 때가 왔다.그런데 잘 때 왔다. 거실에 눕히면 뒤집지도 않던 애가,낮에 재우려고 눕히니 계속 뒤집는다.잘 것처럼 스르륵 하더니,나와서 캠을 켜니 뒤집어져있다.다시 돌려놓으려 들어가니, 꺄르륵 거리면서 혼자 좋아한다. 이걸 3번 반복하니, 졸린데 잠에 못들어서 짜증을 부린다.(어쩌라고.. 윤우야..)결국 안고… Continue reading

뒤집기 권태기

윤우가 잘 안뒤집는다. 한동안 뒤집기만 하더니.. 이제 안뒤집는다.반절을 넘겨줘도, 손이 파래져도, 뒤집지 않는다. 굳이 따지자면 더 편해진거긴한데 아쉽다~~고모가 뒤집기도 직관을 못했다. 아내는 이제 하드 트레이닝을 시킬 것 같다.

고모와 오크밸리

동생 부부와 오크밸리에 놀러 왔다.아직 윤우는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지만,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왔다. 오늘 윤우는 아주 컨디션이 좋았다.한번을 울지 않고, 자야할 때 잘 자고, 놀때는 같이 놀고. A,H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던 것이 아주 도움이 되었다.이번에는 캠도 챙겨오고, 방수시트도 챙겨서 윤우가 자는 환경에 조금 더 신경을 썼다.다만 숙소 방음이 잘 안돼서, 윤우가 밤잠에서… Continue reading

거실 반납

윤우의 형아와 누나가 놀러오면서 집 구조의 문제를 알고 바꿨다. 처음 윤우를 맞이할 땐 방을 반납했는데,이젠 거실을 반납하고, 근무환경을 안방에 만들었다.아내도 함께 양보했다. 다행히 침대를 안쪽으로 밀었더니 책상이 들어갈 수 있었다. 거실이 이렇게 넓었다니.공간은 무얼 두느냐에 따라 너무도 다른 것 같다. 소파를 벽에 붙이고 바라보니,아이있는 집이 다 됐구나 싶다. 정말 즐거운 일이다.

형아와 누나

윤우와 거의 1년 차이나는 형아와 누나가 놀러왔다. 누나는 몇번 봤다고 나에게 안기기도 했다.형아는 엄마 껌딱지였다. 애들을 정신없이 보니, 시간이 금방 갔다.정말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윤우와 1년 후 모습을 미리 상상해 볼 수 있었다.아무래도 집 구조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인다. 소파를 왜 그렇게 올라가고 뛰어내리려고 하는지..^^그런데 나 어릴적을 생각해 보면, 뭐..나도 자주 그랬다. 윤우도 그러겠지.다들 천천히 크는게… Continue reading

어린이집 고민

어린이집을 4월에 보낼 생각이었다.그마저도 꽤 빠르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3월이 대부분 첫 입소라고 해서 바꿨다.대기번호를 보면서 보낼수나 있을까~ 해서 마음 한켠에 어쩔수 없다는 핑계로 윤우를 더 데리고 있을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전부 확정 됐다.3월에 보내기로 했고, 어디로 보낼지도 결정됐다. 이렇게 작은 아기를 보내는게 맞는가 싶다가도,현재 우리 상황을 보면 또 보내는게 맞다 싶다. 이런 걱정은, 정작…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