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윤우의 칭얼

아프니 잘 먹지 않고, 칭얼댄다.아침엔 이유식을 몇숟가락 먹지도 않았다. 점심에 일이 있어, AH네 윤우를 맡기고 다녀왔는데 이유식을 거의 다먹었더라.늘 어린이집에서도 다먹고 오는데, 정말 집에서만 안먹는가보다. 그리고 저녁 이유식은 또 몇숟가락 먹었다.심지어 분유도 잘 안먹는다.막수는 200중 90을 남겼다. 평소엔 혼자서 잘 놀다 가끔 칭얼대는데,오늘은 계속 칭얼대서 하루종일 붙어있었다.그리고 씻기전에는 거의 한시간을 안고 다녔다. 스트레스라도 안받아야 할텐데..휴…. Continue reading

AX를 시도해보니

AX를 조금 조금씩 적용해보니 아이러니 하게도 대부분 AI가 필요한 것들이 아니다. 사실 사내 도구(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이다.오히려 이 과정을 AI덕에 쉽게 구성할 수 있었다. 작업하다보니 KB가 필요해져서 주요 프로젝트에 구성해놨는데,나중에 찾아보니 원래 AX시 KB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운좋게 얻어 걸렸다. 비용을 더 쓰면 더 좋은 걸 만들 수 있을까 생각도 들지만,아직은 아니다.

홈브루 잠시만 안녕

홈브루가 압력 밸브가 고장났다며..수리를 보내야 된다고 했다. 그렇게 갔다. 흑.. 수리비는 10-40만원 이라고 하는데,제발 10만원이길. 돌아오면 남은 캡슐 판매 기간동안 쉬지않고 돌릴 예정이다. 크크.

육아로 더 힘들어진 여름

원래 몸에 열이 많고 땀도 많다.조금만 더워도 땀이 나고 안경이 흘러 내릴 정도다. 꽤 시원한 여름이라곤 하지만 여름은 여름이다. 하원하는 길은 어린이집을 나설 때부터 땀이 흐른다.일단 땀이 조금 난다 싶으면 안경을 못쓴다. 집에 도착해서 윤우 짐과 들여놓고,윤우를 안고 집에 들어오면 이미 옷은 다 젖고 땀이 눈으로 들어온다.윤우를 안은채 옷으로 땀을 대충 닦고 윤우 손부터 닦인다…. Continue reading

돌아온 일상, 달라진 윤우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12시 30분쯤이 되었다.원래라면 윤우가 낮잠을 자야하는 시간이지만, 차에서 쭉 자고 와서 졸려하지 않았다.그렇게 3시 분유까지 계속 깨있었다. 분유를 먹고 조금 재울까 하고 눕혔는데,울다 잠들다를 반복하면서 30분정도 자고 깼다. 그렇게 오늘 하루는 루틴이 깨진채 보냈다.그래서인지 하루종일 칭얼대고 울었다.안고 있을 때만 울지 않고.. 계속 울었다.혼자 놀더라도 5분이 채 가지 않고 울었다. 꾸역 꾸역… Continue reading

대부도 풀빌라

엄마네가 대부도 풀빌라로 변신했다.드디어 수영장을 설치했다.아주 작게 윤우가 들어가기 좋을 크기로 구매했었고, 오늘 조립했다. 조립하고 나니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적절했고, 윤우도 좋아했다.우선 시험삼아 써보려고 물을 낮게 받았는데, 오히려 윤우가 발로 혼자 수영하면서 공도 주으러 다니고 좋아했다. 물 온도가 조금 찬 것 같아, 중간에 물을 한번 끓여서 넣어주니 딱 좋았다.그렇게 30분을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윤우는 콧물을… Continue reading

입 테이프

잘 때 입을 못 벌리게 붙이는 테이프가 있다더라. 아내가 회사에서 유통하는 거라며 샘플로 받아왔다.영 거슬려서 별로 안땡겼는데, 아내가 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 한번만 해보라고 해서 해봤다. 일어났을 때 진짜 개운했다.같은 시간을 잤는데도 훨씬 개운했다. 그런데 이 제품의 효과인지 아닌지 계속 의심스러워서,안써보기도 하고 피곤할 때 써보고 해봤는데 맞는 것 같다. 조금 더 써보고 확실해지면 쟁여놔야겠다.원래도 잘… Continue reading

이유식 만들기

윤우는 하루에 이유식을 3번 먹는데,이유식이 2개만 남아있었다. 보통 아내가 이유식은 다 만들어주고 있어서,만드는 방법도 몰랐다. 그런데 2개만 남았고, 아내는 야근중이여서 레시피를 받아서 해봤다.다행히 재료는 다 만들어놨었고, 밥솥에 만능찜만 돌리면 됐다. 후후~~ 별거 아니더라.다만 모든 업무(?)가 끝나고 해야하는 게 조금 피곤한 정도. 그나저나 다 나았는지.. 이제 이유식을 잘 먹어서 너무 좋다!! 만세!!

억까

세상이 억까하는 중이다. 오랜만에 홈브루잉을 하려고 아내 몰래 캡슐을 주문했다.홈브루가 단종되어서 캡슐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리필도 잘 안되고 있었다.알림설정을 해놨었는데, 마침 알림이 떴고, 다음주에 처제부부가 오기전에 완성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오늘 도착해서 브루잉을 시작하자마자 30분만에 경고음이 나오더니 기기이상이랜다.전화해보니 무조건 출장이 필요하고, 수리는 무조건 기계를 보내야한단다.당연히 캡슐은 버려야한다.생돈을 날렸다.갑자기 출장비도 생겼고 갑자기 수리비도 왕창…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