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라이브러리

회사에서 라이브러리라는 이름으로 포스팅을 꽤 오랜 기간 했었다.작년부로 연재를 마쳤다. 꽤 오래전에 썼던 글인데 생각이 난다.회사 자체를 하나의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회사 구성원들이 쉽게 쓸 수 있는 사소한 자동화도 개발하며 인프라를 만들겠다는 글이였다.세금계산서 발행도 해보려고 했고, 클라이언트 관리 등 여러 기능을 개발하려고 했다.사람이 해도 충분하지만, 조금이라도 편해지면 그 시간이 쌓여서 의미가 생길거라고. 결국 잘 안되긴 했다.아주… Continue reading

이모의 시선

매주 화요일은 A, H 이모가 집에 오는 날이다.우리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윤우가 깨어있을 때면 같이 놀아주고, 밥도 주고 기저귀도 간다. 그렇게 우리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면,집에 가는길에 꼭 사진을 공유해준다. 사진을 보면 이모의 시선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그 이모의 사랑 느낌이 있다.사진도 너~무 귀엽다. 그 덕에 아내의 폰 배경사진이 또 바뀌었다.

AI 네이티브 팀

AI 네이티브 라는 말을 쓴다더라.개인이 AI 네이티브 역량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 그리고 쓰레드를 보고 있자면, 너무 좋다며 쏟아내는 글들이 홍수같다. 나도 AI 수혜(?)를 많이 받고, 아주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대부분 동의한다.그런데 개인의 역량이 늘어나는건 무조건 한계가 있다. AI가 정말 효과가 있으려면, 팀이 사용해야한다.정확히는 팀에 녹아들어야 한다. 결국 사람이 필요하고 팀이 필요하기 때문에,각 단계,… Continue reading

자유 남편

아내의 친구가 아이를 낳았다.산부인과가 윤우를 낳았던 곳이였다. 아내가 윤우를 데리고 친구를 보러 갔다.자유 남편을 만끽하라고 해서 만끽했다. 밀린 일도 하고,게임도 했다.1시간 넘짓이인데 알차게 보냈다.1시간이 이렇게 짧았던가.. 윤우 씻기 몇십분 전에는 시계를 볼때마다 1분씩 지나있을 정도로 시간이 안가는데,아주 상대적이다 껄껄.

하고 싶은 것이 많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새벽에 조금씩 해보려고 했으나,그 아빠에 그 아들이라고.. 아들도 새벽에 깨니 별로 할 수 있는게 없다. 앞으로 크게 다를것 같지 않은데..갑자기 집에 있는 게임기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아내의 생일 선물이었는데, 괜히 게임기로 골랐나 싶다.

어린이집 구경

오늘 윤우 어린이집 내부를 처음 구경(?)갔다.정확히는 짐이 많아서 짐을 갖다주러 간건데,잠깐 들어와도 된다고 해서 들어갔다. 남자가 나뿐이라 괜히 불편할까봐 구경은 커녕 분위기만 느끼고 왔다. 아내 말로는, 예전에는 놀이방이라고 불렀다는데,그렇게 들으니 분위기와 모든 것들이 놀이방 그 자체였다. 집이 엄청 따뜻하고, 많은 선생님들과 아기들.짠하면서도, 잠시 혼자 있는게 좋긴 좋다. 얼른 윤우도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

병렬에 병렬 더하기

커서를 쓰면서, 그리고 플랜 모드를 쓰면서 병렬로 개발을 하게 되었다. 최근 큰 작업을 시킬 일이 있어서,이미 사용중인 chatgpt 계정을 쓸 수 있는 codex를 사용해보기로 했다.생각보다 컨텍스트 유지를 잘하고 압축도 성능이 좋았다.꽤 만족스러웠다. 이제 커서에 2~3개의 업무를 지시하고, Codex에게도 일을 시켜놓는다.AI덕분에 손이 매우 빨라져서, 머리가 따라가기 급급하다.그래도 덕분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진행된다. 제미나이의 경험이 별로였던 것은… Continue reading

차 점검

작년 차량 점검 안내를 받고, 가질 않았다.아니 까먹었다. 올해는 잊지 말고 가야지 싶어서, 문득 떠올라 다녀왔다.지하철 역 1개 거리에 서비스센터가 있는데 뭐가 그렇게 귀찮았나 싶다. 작년에 점검을 안받고 탄 탓에 엔진오일 청소가 필요하단다.흑.. 피같은 돈이 나갔다.매년 꼭 가야겠다. 그나저나 점검은 무료인데, 점검하고 교체가 필요하면 교체는 유료다.교체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점검이 무료라는 말은 굳이… Continue reading

게이미피케이션

본격적으로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했다.레벨디자인을 하고, 뱃지를 만들고 경험치도 설계하고. 너무 재밌어 보인다.하지만(?) 게임은 결국 게임이 재밌어야 잘된다. 잘만들어보자.

어린이집 준비

내일이면 윤우가 처음 어린이집에 간다.적응기라 아내와 1시간 있다가 오는 것이 전부지만,준비해야할 것들이 좀 있다. 물티슈, 수건 등 개인 물품은 사실 천천히 보내도 돼서 괜찮은데,윤우의 루틴(?)이 문제다.어린이집 시간표대로 굴러가기 때문에 윤우 루틴이 맞추기가 어렵다.일단 1시간씩 다녀오는데 이유식 시간이 딱 겹친다. 평소보다 30분 늦게 재우고, 30분~1시간 늦게 하루 루틴을 시작해보기로 했다.내일 윤우가 늦게 일어나.. 줘야 하는데, 걱정이다..^^허허…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