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블루

클로드 블루라는 말이 있다더라.AI에 대한 공포로부터 오는 우울함이라고 한다. 다행히 블루까진 안왔지만, 홍수속에서 내 갈길 잘 가고 있는 것 같다. 다만 파도가 너무 많이 쳐서 방향이 계속 바뀐 다는 점인데,뭐.. 덕분에 넓게 알게 되겠지.

윤우 감기

윤우가 감기에 걸렸다.덕분에 나도 걸렸다. 컨디션이 나쁘진 않은데 목이 칼칼하다. 윤우도 다행히 컨디션이 좋고 콧물만 나온다.아. 코가 막히니 기침도 하지만.그래도 컨디션은 좋다. 어린이집 다니는 티가 난다 이제.

4km 달성

아내, 윤우와 함께 하는 러닝 4km 달성했다.페이스도 8분대 초반까지 올라왔다.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이 생겨서 좋다.심지어 윤우까지. 언제나 그렇듯 러닝의 마무리는 맥주였고,오늘은 달래김밥을 해먹었는데 아~주 맛있다.고기가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지만. 오전에 운동까지 하고 오니 하루가 알차다.역시 운동을 해야지~얼른 자전거도 타고 싶다.

두근두근 설레는 일

게임을 너무 좋아한 탓에, 대학생 때부터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그 당시 C++로 개발하는 게임 프로그래밍 강의를 청강했었는데,열심히 공부해서 블럭을 움직이는 도스 게임을 만들었었다.게임이라기 보다는. 기능 튜토리얼 정도 만들었던 것 같다.그렇게 게임 개발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다. AI가 너무 좋아지면서,게임 개발을 몇번 시도해봤다.내가 가진 기술 스택 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Flutter의 Flame도 있었고, HTML5 기반의 Phaser도… Continue reading

윤우의 잠퇴행..?

윤우가 갑자기 밤에 잘 못잔다.잠들때도 꼭 오열해서 한번은 안아줘야 잠들고, 새벽에도 자주 깬다. 이른 새벽(?)이면 아내가 소리를 듣고 달래주고,늦은 새벽(?)이면 내가 소리를 듣고 달래준다. 잠시간을 옮겨보려는 며칠간의 노력은, 의미없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했다.다행히 어린이집에서도 시간표보다 조금 유동적이라,오히려 원래 윤우가 자던 시간에 자는 게 좋은 것 같았다. 유일하게 밤잠 만큼은 잘 자던 아이였는데,요즘 재울때마다 긴장이다. 윤우는 그렇게… Continue reading

클로드 유출

며칠전 클로드 코드가 유출됐다. 많은 사람들이 유출된 코드를 분석하고 공부하고 공유하더라.신뢰가 가는 글도 있고, 그마저도 AI에게 대충 요약시켜서 공유하는 글도 보였다. 나는 공부해볼 엄두는 나지 않았고,그냥 기대가 된다. 내가 쓰는 AI 생태계의 품질이 상향평준화 될 것 같다.흐흐.. 기대된다.

삶의 우선순위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당장 회사만 해도 많은 일들이 있지만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이 된다. 일을 하다 보면 관성이 붙고, 어느정도 남은 일의 윤곽이 보이면 목표를 잡기 마련이다.오늘 저거까지는 마무리하고 퇴근해야지.와 같은.또는 이것만 하고 밥먹어야지와 같은 작은 목표도. 그러다 보니 자꾸 일 외의 것들이 우선순위가 밀린다.아기를 봐야하거나 아내와 밥을 먹어야하거나 하는 것들을 미룬다.내가 세운 작은 목표를… Continue reading

하고 싶은 게임 천지

오랜만에 닌텐도를 켰다.내가 가진 게임 중 RPG가 하나 있어서 연결하고 침대에서 조금씩 해보고 있다.한.. 30분? 그리고 머리를 비울수 있는 바람의 나라를 종종 했었다.무려 투컴으로. 최근에 붉은 사막도 나오고,오랜만에 스팀을 들어가니 재밌는 게임이 많이 나왔더라. 아내와 함께 아스가르드도 했었는데 참. 회사도 바쁘고, 육아도 있으니 맘껏 하는 건 자—–ㅁ시 미뤄놔야지.

짠한 우리 가족

윤우가 계란 알러지가 있었다. 알러지가 올라온 윤우는 힘들어하는 게 보여서 너무 짠했다.시간이 지날수록 안좋아졌다가, 더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모습이 너무 짠했다. 그런 윤우를 바라보는 우리도 짠했다.병원이 열 때까지 발 동동 하는 모습도 그렇고.. 그래도 어찌 하루를 잘 보냈다.윤우도 약먹고 커~~~ 하고우리는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했다.

미세먼지 아웃

러닝을 하기로 했는데, 못하고 있다.망할 미세먼지. 둘은 마스크를 쓰면 되지만,윤우가 걱정이라 나갈 수가 없다. 제일 곤욕인점은, 윤우가 낮잠을 적게 잔 날 시간 보내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산책을 다녀오면 금방인데, 집에서 있으니 놀아줄 것도 없고.. 이번 주말이 정말 힘들었다.그래서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샀다.유모차나 자동차처럼 좁은 폐쇄공간에서 효과가 좋다고 한다. 얼른 왔으면 ..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