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운전하다 졸았다.너~~~무 졸려서 혹시 몰라서 크루즈 모드로 놓고 열심히 운전을 했는데,잠시 졸았다. 아내가 졸았지!! 하면서 깨웠다.번쩍 했으나 곧 다시 졸음이 쏟아졌다 원래 아내가 운전한다고 했는데,고집을 부렸다. 다음부터는 부탁해야겠다.휴.

연휴: 처갓댁

장모님은 완전 갓난 아기 시절의 윤우만 보고 윤우를 못봤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윤우를 보셨다.꽤 오랜만에 동서와 처제도 봤다.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윤우가 태어나기 전에는 꽤 자주 보고 술도 자주 마셨는데,이제 그러질 못하니 오랜만이였다. 윤우가 조금 크면 같이 놀러 가기로 했다. 집을 나오면서, 용돈을 드렸으나 빠꾸먹고 되려 받고 왔다.언제 다시 드릴지.. 호시탐탐 노려야겠다.

엄마 생신

엄마 생신은 설날 이틀 전이다. 이번 연휴에는 생신 당일날 가기로 했다.윤우와 처음 보내는 할무니 생신. 특별히 하는 건 없지만, 즐겁다.숯불에 갈비를 구워먹고, 아내의 배려로 반주도 하고. 연휴의 시작이 좋다.

연휴시작 전 달리기

진짜 달리기가 아니고.. 싱글일 때는 연휴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재밌게 할 수 있는 시간들이였지만,지금은 아니다.이번 연휴는 특히나 더. 그래서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는 내일이 되기전,오늘 열심히 달렸다.진도가 쭉쭉 잘나갔다. 물론 아내 덕분이다.

아내의 선물

아내가 윤우를 데리고 친구네 갔다.본의아니게 자유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덕분에 회사일을 열심히 달렸다.물론 평소에도 아내가 윤우를 보지만,집에 혼자 있으니 완전 몰입이 되었다. 덕분에(?) 윤우가 낯을 가린다는 소식도 건너들었다.엉엉 오열했다더라.아내가 고생이 많다..

진짜 뒤집기 시작

이제 진짜 뒤집기가 시작되었다.시도때도 없이 뒤집는다. 문제는 잘때도 뒤집는다.뒤집기 시작하면 잘때 뒤집어서 불침번을 서면서 되집어야 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그 때가 왔다. 일단 윤우도 재우면 바로 뒤집고 찡얼대다 잠든다.냅두면 그대로 아침까지 잘 것 같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고.. 깊게 잠들었을 법한 시간에 되집어 놓는다. 하지만 그대로 잠이 깨서 다시 뒤집고 잔다.이걸 새벽에 2번 반복했다.그렇게 4시즘.. 다시 잠들었다…. Continue reading

AI 개발의 선물

AI로 능률이 엄청 올랐다는 글은 여러번 썼다.덕분에 선물을 얻었다. 손목이 아프다.회사다녔을 적 손목이 아팠던 적이 있었고,물리치료도 다녔었지만, 크게 나아지지 않았었다.오히려 스탠딩을 자주 해서 팔높이를 잘 맞추고 마우스를 자주 안쓰면서 좋아졌다. AI를 써서 개발하면 마우스를 자주 사용한다.개발이라기보다 지시와 검토만 있다보니 그렇다.오랜만에 파스와 마사지기를 며칠째 하고 있다. 지금은 좀 나아졌다.파스가 많은데 자꾸 소비기한이 지나서 버리니까 아까웠는데 잘됐다고… Continue reading

순딩이 윤우

윤우는 자타공인 순딩이다.다 좋은데..한가지 단점이 있다. 응가를 해도 안운다.윤우는 땀이 많아서 발냄새가 자주 나는데,꽤 독하네.. 싶어서 기저귀를 갈려고 보니,한푸대기~~ 응아는.. 울어도 되잖아.. ;ㅅ;응아 처리방식이 이벤트 방식이 아니라 폴링 방식이라니..

최고의 아내

오늘은 너무너무너무 바빴다.일정을 알 수 없는 바쁜 일이 있었다.개발팀이 함께 다같이 달렸다. 너무 정신없이 일해서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그런 하루를 보내는 동안, 아내가 하루를 책임졌다.점심에는 돈까스를 튀겨주고,저녁에는 두부를 부쳤다.당연히 윤우도 챙기고. 덕분에 하루종일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결혼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