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를 처음 써봤다.나온지 한참 되었으나,직접적으로 써볼 일이 없어서, 그런게 있는가보다 하고 넘어갔었다. 초기에는 MCP 구성도 꽤 번잡스러웠는데,이제는 많은 툴들이 GUI 내에서 로컬 서버를 바로 활성화하고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해두어서 너무 편하다. 피그마 디자인을 연동할 일이 있어서, 피그마 개발 모드를 켜고 MCP 서버를 켜니 바로 주소가 나왔다.심지어 커서로 연동하겠다고 하니 커서 설정을 자동으로 적용했다. 그리고 시켜보니,… Continue reading
Author Archives → 이 태화
돌아온 일상
역시 휴가를 다녀오면 일이 쌓이기 마련이다.그래도 이번 휴가는 정말 연락이 적은 휴가였다. 쌓인 일을 부랴부랴 처리하니 여독을 느낄 새도 없이 하루가 갔다. 여행가서 찍은 윤우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정말로 꿈같았다.이렇게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오다니.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으니,다시 현실에서 힘을 내야겠다. 빠이팅
윤우와 제주도 3일차
집에 돌아왔다. 오전은 정신없이 윤우를 챙기고 짐을 챙겼다.오후에는 점심을 먹으러 나와서, 마시듯 국밥을 먹었다.국밥집이 숙소에서 가까워서 아내와 윤우와 걸어가는데,여행 기분이 나고 좋았다. 같이 이 기분을 느끼면 좋을 것 같아서, 산책할 곳을 찾아서 갔는데,왠걸~ 아무것도 없었다.표지판은 봤는데.. 리뷰도 좋았는데.. 마침 윤우가 잠들어서 드라이브를 하기로 하고 협재해수욕장으로 갔다.가는 길에 다 잠들고, 시간이 애매해져서 바로 공항으로 갔다.그렇게 차에서만… Continue reading
윤우와 제주도 2일차
2일차가 되어 아침일찍 부터 윤우 첫수를 하고 A,H를 보니가족이 된 것 같았다. 오늘은 윤우와 수영을 원없이 했다.넓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니, 윤우도 너무 좋아했다.아직 윤우가 어려서 오래 수영을 못시키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마음 같아서는 몇타임이고 같이 하고 싶었는데. A,H 덕분에 좋은 식당을 가기로 했는데,아무래도 윤우의 막수가 아슬할 것 같아 포장해와서 먹었다.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꼭 다시 가기로 했다…. Continue reading
윤우와 제주도 1일차
설레는 1일차 날이다. A, H와 함께 5명이 가는 여행이다. 아기 짐을 어떻게 싸야할지 몰라서 잔뜩 쌌다.정말 맥시멀이 따로 없다. 윤우는 차만 타면 자는 아이여서,가는 길도 수월했다.비행기도 수월했다. 생각보다는. 지연돼서 이륙타이밍과 수유를 맞추진 못했는데,윤우는 평온하게 잘 갔다.가끔 비행기가 흔들릴 때 만세하며 무서워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도착해서 A,H가 많은 것을 챙겨줬다.차도 빌리고, 아기용품도 빌렸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분유 준비를… Continue reading
콘텐츠의 행방
급변하는 회사 상황에 콘텐츠의 행방이 불분명하다. 마침(?) 올해로 라이브러리를 마무리 짓고,새로운 형태의 글을 쓰자고 얘기해서, 각자 소회를 썼는데, 행방이 불분명해지다니. 아쉬운 마음도 들고,기대도 된다. 부디 우리에게 즐거운 방향으로 시작되길.
아빠의 놀이
마음을 다잡고 윤우와 놀때 제대로 놀아줘야겠다고 다짐했다.적당히는 없다. 어렸을 때 아빠가 했던 비행기 놀이가 생각났다.조금더 컸을 때이긴 했지만, 누워서 다리 위에 나를 올리고 둥가둥가 했던 기억이 났다. 윤우 버전으로 로켓같은 비행기 놀이를 만들었다(?)놀이기구를 탈 때처럼, 올라갈 때는 약간 움찔하더니 내려오면서 빵긋 웃는다.초미니 바이킹 되시겠다. 아직 조금 더 해봐야겠지만,체력적으로 열심히 놀아주니 윤우가 재워달라고 잠투정까지 부린다.그렇게 윤우는… Continue reading
반복되는 일상
윤우를 보고, 일을 한다. 윤우의 패턴에 맞춰져 있다보니 10시부터 점심 뭐먹지를 되뇌인다.거의 11시까지 “그래서 뭐먹냐고~”가 집안을 맴돈다. 오후엔 거의 일만 한다.가끔 윤우 기저귀만 갈아주고, 일에 집중한다.그 와중에 틈틈히 휴대폰 게임도 한다.일을 생각하지 않겠다는 발악. 때가 되면 저녁을 먹다가, 윤우의 수면의식을 진행하고 재운다.그리고 아내와 함께 TV를 보다, 자기로 한다.이 때 아내가 찍은 사진과 내가 찍은 사진을… Continue reading
캄 다운
캄다운 했다. 오늘은 할 일에 집중했다.평소라면 귀찮아서 웜업(?)이 필요할 일도 그냥 했다.무작정 셋업하고 바로 시작했다. 덕분에 진척이 많이 됐다.덕분에 마음의 안정도 조금 찾았다. 안타깝게도 달라진 건 없지만..씨앗을 심었으니 된 것 아닐까.
폭풍전야
폭풍이 올 것 같다. 여러모로..말을 아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