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PHP 보안 이슈가 발생했다.구 버전 모두 해당하고, 심지어 가장 최신 버전까지 전부 영향이 있어서 긴급 패치를 해야 한다고 한다.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리모트 코드 실행이 된다는 걸 봐서는 매우 심각한 이슈다. php를 사용하는 서비스는 거의 없지만,내부에서 사용중인 오픈소스나 워드프레스가 문제였다. 그래도 다행히 사내 서버는 비교적 최근 Rocky로 넘어갔던 터라,저장소를 업데이트하고 어렵지 않게 패치할 수 있었다.물~론…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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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하원 1일차
생각보다는 집에 일찍 와서 다행이었다.A, H는 이제 어린이집 선생님 만큼이나 윤우를 잘 본다.도착하니 윤우 컨디션이 좋았다. 늘 윤우 하원하고 시간을 같이 보내다가,와서 바로 씻기고 재우려니, 괜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윤우와 개인기를 연습했다며, 보여주려는데 윤우가 우는 바람에 보지 못했다.으~~~ 너무 아쉽다.내일도, 모레도, 윤우 졸릴 시간에 집에 올텐데 볼 수 있을까. ㅠ.ㅠ
이모들과 첫 하원
수목금 윤우 하원을 A,H 이모들에게 맡기게 되었다.그래서 오늘은 어린이집에 소개시켜주기 위해 같이 갔다. 최근 윤우가 낯을 많이 가려서 걱정이였으나,윤우는 웃으며 이모들을 반겼다.(할아버지와 영통할 때도 오열을 했는데..)갓난 아기 시절이 기억이라도 난건지. 평소 내가 느끼는 하원길의 행복한 기분을 이모들도 느꼈길 바라본다. 3일 동안 하원과 저녁을 책임져 준다는 것이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윤우의 놀이터 데뷔
오늘은 하원하면서 꼭 윤우와 놀이터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신발 신고 걷기 연습을 위해. 예방접종 대기가 길어서 집에 오니 5시가 넘었다.부랴부랴 윤우 저녁을 먹이고,급한 회사일을 처리하니 5시 40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바로 윤우를 안고 데리고 나갔다. 윤우는 처음엔 가만히 서있기만 했다.앉으려고 하기도 하고.그러더니 뭔가에 꽂히더니 멀뚱멀뚱 보고 있었다.그네를 바라 본건지, 형 누나들을 본건지. 자리를 옮겨 다른 곳으로 가니… Continue reading
어린이집 운동회
생애 첫 윤우 운동회에 참석했다.작은 행사일 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수많은 차량이 초등학교로 들어가고 있었고, 강당에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강당 입구에서는 가족단위로 줄을 서서 사진 촬영을 기다리고 있었다.포토라인이다.사진을 찍고 강당으로 올라갔다. 평소에 동네에서 마주치며 인사도 하고 스몰톡도 했던 여러 아이 부모들도 만났다.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행사를 하니 조금 더 얘기를 나눠볼 수 있었다…. Continue reading
뉴 임플란트
과거에 임플란트를 할 때,언젠가 임플란트를 해야할 것이라던 이가, 최근 흔들리기 시작했다.약간의 통증도 있었다. 다음 주 쯤에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오늘 아내 병원을 따라 간김에 치과에 들렸다. 진료만 하고 스케줄을 잡을 줄 알았는데,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그 길로 바로 발치하고 뼈이식까지 했다. 염증이 너~~~무 심했다고 한다..ㅠ.ㅠ마취를 총 6~7번은 한 것 같은데, 진짜 눈물이 날만큼 아팠다. 그렇게 턱이 퉁퉁… Continue reading
윤우의 개인기
어린이집 선생님이 새 개인기가 생겼다며 하원길에 보여주셨다. 윤우야 윙크해보자~~ 그러니 두눈을 깜빡인다.이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클수록 더 귀엽다. 세상에나.
자유남편
오랜만에 자유남편이 되었다. 친한 형들을 만나 오랜만에 낮술을 하고 카페를 갔다.너무 오랜만에 만나 근황을 나누는 데만 시간이 많이 흘렀다. 개발일을 접고 유튜버가 되기도 하고,둘째가 생기기도 하고. 역시나 AI 얘기로 바빴다.유튜브를 할 때 AI를 어떻게 쓰는지 궁금했는데,역시 Codex의 컴퓨터 유즈가 매우 좋았다.파이널 컷 편집을 하게 해서 쓰고 있다고 했다. 종종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기약없이 다음에 또보자는… Continue reading
클로드 좋다며
클로드가 좋다고 해서 써봤다.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다.-ㅅ-.. 코덱스가 더 좋더라. 1달 결제하자마자 해지했다. 글은 잘쓰는건가 싶기도 한데..흠.. 잘 모르겠다. AI가 별로라고 하면 사용하는 사람이 못쓰는 거라는 얘기가 있던데,역시나 그런거겠지. 그래도 한달동안 알차게 써서 좋은 점을 찾아봐야겠다.
추석 안녕
어느덧 연휴를 온전히 즐길 수는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그래도 꽤나 즐겼다. 당일은 윤우의 컨디션이 좋아, 큰집도, 엄마네도 잘 다녀왔다.둘째날은 썩 좋진 않았지만, 장모님댁도 다녀오고 집에서 처제 부부와 집에서 잘 놀았다. 언제 윤우가 이렇게 컸는지..보고 있자면 참 시간이 빠르다. 이번 연휴동안은 윤우 컨디션이 좋아서,윤우가 이쁨 받으니 참.. 기분 좋다.투영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지만,내새끼가 이쁨 받는건 참,내가 이쁨 받는…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