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의 어플리케이션

한 때 생각했던 것이였다.나는 손도 빠르고 개발도 곧잘하니,앱이나 웹이나 뭐가 됐건 서비스를 많이 많이 만들어서 조금씩이라도 수익을 내면 큰 돈이 되겠다는 생각이였다. 언젠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사업을 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었다.그리고는 운영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깨닫고 잘못된 생각이란 것을 알았다.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또 다른 얘기를 들었다.많이 많이 만들어서 그 중 하나가… Continue reading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다.그리고 생각해보니 요즘 너무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에게, 스트레스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고 했다.마침 4시가 돼서, 쌓인일을 무시하고 일단 나갔다.5시가 윤우 밥시간이라.. 그렇게 나가니, 스트레스가 풀렸다. 기분이 훨씬 나아졌다.아 스트레스 받는것도 에너지가 넘쳐서구나 싶었다. 내 상태가 안좋아지는 것 같을 때, 강제로 산책을 해보기로 했다.지~~인짜로 긴급이면 안되겠지만, 왠만하면 나가기로 했다. 예전에는 어떻게 관리를 했었나… Continue reading

윤우의 고깃집 데뷔

아내와 윤우를 데리고 고깃집에 갔다.나의 최애 고깃집 육갑식당에 갔다. 오랜만에 갔는데 기억해주시고, 서비스 고기까지 받았다.역시(?) 윤우는 인기가 많았다. 그런데 무슨 용기였는지, 정말 아무것도 챙기지 않고 그냥 윤우만 안고 나갔다.장난감이라도 챙겨올걸. 조금씩 찡얼댈때마다 안아주니 그래도 괜찮았다.남들이 보면 아이를 안고 먹으니 불편해보일 수 있지만, 너무 좋았다.고기도 너무 맛있었다. 이제 고기 먹고 싶으면 그냥 가기로 했다.윤우도 같이 먹었으면… Continue reading

주말 계획

일부로라도 주말에는 회사일을 조금 덜 하려고 한다.그러다 보니, 하고싶었던 개발 계획을 세우게 된다.그런데 평일에 또 너무 달렸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다. 그래서 주말 계획은 언제나,하고싶었던 개발을 하되, 평일을 위해 휴식도 하자가 된다. 이 어찌나 욕심이 많은지.이 두가지는 결국 상충이 되어서 의미가 없어보이지만,둘다 계획에 있기 때문에 결국 어떤 쪽으로도 무리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회사일도, 사이드… Continue reading

어바웃타임으로도 이겨내지 못한

많은 일이 있었다.외주 일도 뜻대로 안되고, 자사 서비스 일도 뜻대로 안됐다.둘다 고려해야할 상황이 겹겹이 쌓였다.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저녁 입맛이 없어서 대충 먹었다. 그리고 잠시 일에서 나와서 설거지를 하고 윤우와 잠깐 시간을 보냈다.그러다 어바웃타임 영화에서 아버지의 조언이 떠올랐다.아들에게 여유를 가지고 하루를 똑같이 다시 살아보라는.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윤우를 재우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기쁜마음(?)으로 일을 이어갔지만,… Continue reading

끝없는 인테리어

오늘 내용은 아니지만..어제 인테리어 업체가 왔다갔다. 작년 겨울 누수로 인테리어 업체에 수리를 맡겼는데,같은 위치 필름이 또 터졌다.결국 싫은 소릴 하고, 재시공을 요구했다.와서 상태를 보고, 다시 해주고 갔다.이제 정말 사고는 없었으면 좋겠다. 집 인테리어를 이쁘게 하니까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집은 시간이 흐를수록 무조건 노후화 된다.필름이 찍히거나, 마루가 찍히거나, 실리콘이 벗겨지기도 한다.그런데 집이 이쁘면 그런 부분이 너무… Continue reading

클로드 블루

클로드 블루라는 말이 있다더라.AI에 대한 공포로부터 오는 우울함이라고 한다. 다행히 블루까진 안왔지만, 홍수속에서 내 갈길 잘 가고 있는 것 같다. 다만 파도가 너무 많이 쳐서 방향이 계속 바뀐 다는 점인데,뭐.. 덕분에 넓게 알게 되겠지.

윤우 감기

윤우가 감기에 걸렸다.덕분에 나도 걸렸다. 컨디션이 나쁘진 않은데 목이 칼칼하다. 윤우도 다행히 컨디션이 좋고 콧물만 나온다.아. 코가 막히니 기침도 하지만.그래도 컨디션은 좋다. 어린이집 다니는 티가 난다 이제.

4km 달성

아내, 윤우와 함께 하는 러닝 4km 달성했다.페이스도 8분대 초반까지 올라왔다.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이 생겨서 좋다.심지어 윤우까지. 언제나 그렇듯 러닝의 마무리는 맥주였고,오늘은 달래김밥을 해먹었는데 아~주 맛있다.고기가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지만. 오전에 운동까지 하고 오니 하루가 알차다.역시 운동을 해야지~얼른 자전거도 타고 싶다.

두근두근 설레는 일

게임을 너무 좋아한 탓에, 대학생 때부터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그 당시 C++로 개발하는 게임 프로그래밍 강의를 청강했었는데,열심히 공부해서 블럭을 움직이는 도스 게임을 만들었었다.게임이라기 보다는. 기능 튜토리얼 정도 만들었던 것 같다.그렇게 게임 개발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다. AI가 너무 좋아지면서,게임 개발을 몇번 시도해봤다.내가 가진 기술 스택 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Flutter의 Flame도 있었고, HTML5 기반의 Phaser도…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