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가 컨디션은 좋지만, 아직 아프다.나가도 될 것 같은데.. 호~~옥시 몰라서 나가진 않고 있다. 덕분에(?) 하루가 너~~~무 길다.윤우가 자는 시간에는 늘 개발을 했었고, 오늘도 그랬다.아내는 조금 잤다. 4시가 넘어가니까 너~~무 피곤해서.. 거실에 누운채로 잠깐 잤다.나도 이제 윤우 잘 때 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일단.. 이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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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벽
H의 일기를 읽고 김애란 작가님이 나온 질문들 전체 영상을 봤다. 말과 글에서 범접할 수 없는 벽이 느껴졌다. 가지지 못한 것을 볼때면 그 사람의 노력과 무관하게 마냥 부러울 때가 있는데,부럽기보다 경이로웠다. 그동안 받은 책 선물이 다시 보였다.A, H가 준 책 선물도 있고, 동생이 읽어보라며 빌려준 책도 2권이나 있다. 막상 책을 읽으려고 하면, 왜 책을 읽는 것… Continue reading
학부형 데뷔
윤우 어린이집 상담이 있었다.이제 8개월이 조금 안된 아기인데, 상담이 있다.무슨 얘길 해야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크게 나눌 얘기는 없었다. 윤우는 잘 크고 있다.장난감 호불호가 있다.아내가 복직하고 나서의 스케줄 등 정도를 얘기했다. 앞으로 아이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되겠구나 싶었다.한번도 그렇게까지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잘할지 걱정이다.
따릉이 퇴근
따릉이 출퇴근이 꽤 괜찮을 것 같다.윤우를 데리러 가기도 좋고, 운동도 되고. 힘내자 진짜.
오늘은 셧다운
최근 악뮤가 컴백하면서 여기저기 많은 곳에 나오고 있다.악뮤 이수현의 이야기가 여기 저기 많이 들린다. 음악이 공개 되기 전 유튜브에 선공개 된 30분 넘짓한 영상을 보고,어렴풋이 유추했던 내용들이다.최근 이수현 오피셜 유튜브에서 제대로 후기(?)를 나눴다. 너무너무 괴로웠다고 한다.하지만 결과로써 바라보는 이수현은 너무 멋진 어른이 되었고,부러워할 모습이다. 지금 괴로운 것은 훗날의 결과를 위한 과정이다.그마저도 덜 괴로운 상황일 것이다.그러니… Continue reading
NIGHTLY_LOOP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AI 기술을 학습하고 있다.이제 밤새 개발을 시킬 수 있게 되었다.남들은 일찌감치 AI 팀을 구성해서 사용하고 있다던데,나는 이제 긴 작업을 1명?개?의 AI에게 시킬 수 있게 되었다. 왜 직접 하네스를 구축하라고 하는지도 알게되었다.잘 알려진 skills을 쓰는 것만으로도 신세계였는데,이 스킬들로 루프로 긴작업을 시켜보니 또 다르다. 이 구조를 이해하고 나니, AI에게 어떻게 롤을 부여하고 협업을 하는지… Continue reading
방전
왜인지 방전됐다.웃을 힘도 없다. 즐거운 하루였는데 몸이 지치니,쳐져버렸다.
베이비타임 (곧) 안녕
모든 육아인이 사용하는 베이비타임 앱이 있다.아이의 거의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는 앱이다. 신생아 때는 먹는 텀도 있고,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기록해서 유추했었다.먹은지 오래된건지 잔지 오래된건지 등. 윤우는 신생아 때부터 루틴을 만드려고 노력했고,집착처럼 정해진 시간에 먹이고 재웠다.분리수면도 꽤 일찍 시작했다. 물론 지금까지도 정해진 시간에 먹이고 재운다.수유량도 일정하고 이유식도 잘먹는다. 그래서 점점… Continue reading
일상 복귀
아내는 아직 육아 휴직중이고, 윤우는 어린이집에 완벽 적응했다.아직은 너무 일찍 보내기 싫다고 해서, 10시에 등원하고 4시에 하원시키고 있다. 하원 시간이 4시로 바뀌면서,재택근무 날이 아니면 출근하기로 했다. 내가 새벽에 첫 수유를 하고, 조금 보다가 나갈 준비를 할 때쯤 아내가 깨서 윤우를 본다.그리고 8시 이유식을 먹이기 전 후에 집을 나선다.그리고는 이전과 다를바 없는, 회사에서의 시간을 보낸다. 생각보다… Continue reading
잊었던 유튜버
유튜브 알고리즘이 육아로 도배되면서 알고리즘 우선순위에 밀린 여러 채널들이 있었다. 갑자기 생각나서 유튜브를 접었나?? 하고 검색해보니 매우 영상이 많이 쌓였다. ^.^.. 그동안 볼게 없었는데, 볼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