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우와 산책하고 나니 너무 좋았었다.그래서 아침일찍 윤우를 데리고 산책하기로 마음을 먹고 나섰다.다행히 아침에는 미세먼지가 괜찮았고, 날씨도 많이 춥지 않았다. 집 근처에 용왕산이라는 작은 동산이 있는데,동산에 다녀왔다. 아내가 임신했을 때 아내와 함께 갔었던 곳인데,윤우와 같이 가니 또 달랐다.약~간은 등산하는 기분도 들었는데, 윤우를 안고 가니 운동도 꽤 되더라. 이른 아침이라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계셨는데,좋은 아빠라며 칭찬해주시는… Continue reading
Author Archives → 이 태화
아기가 있는 집
본격적으로 아기가 있는 집이 되고 있다.거실에 자꾸 장난감이 널부러지고, 정리가 안돼서 조만간 책장을 사야겠다 싶었다. 안그래도, 주말마다 나가기로 했는데 겸사겸사 이케아에 갔다.외출때마다 윤우의 깨시 맞추기가 힘들었는데, 이제 유모차에서 재워보기로 했다. 그렇게 이케아에 갔고, 책장을 사서 조립까지 마치고 정리를 했다.이제 진짜 아기 있는 집 스러워졌다.아주 만족스럽다. 거울이 책장 속으로 숨으니, 윤우도 좋아하는 것 같다.
윤우와 이쁜 이모
윤우 어린이집 OT를 다녀왔다.정말 많은 아기와 부모들이 왔다. 윤우가 갑자기 꺄륵 거리면서 빵긋 거리고 있는데,저 앞에 이쁜 이모와 아이컨택하면서 놀고 있었다.아내와 나는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 귀여운 아들..
회복되지 않는 연휴 후유증
보통 연휴동안 잘 쉬어서 후유증이 있을텐데,너무 바쁘게 보낸 탓에, 회복을 못해서 후유증이 있었다.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데, 너무 피곤했다. 하지만.. 연휴가 끝나면 일이 쌓여있기 마련이다.진짜 바빴다.얼른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최애 라면 레시피
최애 라면 레시피가 생겼다.바로 냉이된장라면이다. 아기맹수 셰프가 나혼자산다에 나와서, 냉이된장라면을 먹었더라.아내와 유튜브를 보다가 메뉴가 맛있어 보여서 봤다.마침 엄마가 연휴에 냉이를 챙겨주셔서, 해먹기로 했다. 오늘 아침에 먹었더니, 정말 맛있었다.아내는 내가 해준 라면중에 제일 맛있다고 했다.나도 손꼽는 레시피였다. 물 1L, 진라면 2개, 된장 1큰술, 고춧가루 반큰술로 끓이다가면이 거의다 익어을때 가위로 자른 냉이를 넣고, 멸치액젓을 조금 넣었다.냉이를 한주먹… Continue reading
졸음운전
운전하다 졸았다.너~~~무 졸려서 혹시 몰라서 크루즈 모드로 놓고 열심히 운전을 했는데,잠시 졸았다. 아내가 졸았지!! 하면서 깨웠다.번쩍 했으나 곧 다시 졸음이 쏟아졌다 원래 아내가 운전한다고 했는데,고집을 부렸다. 다음부터는 부탁해야겠다.휴.
연휴: 처갓댁
장모님은 완전 갓난 아기 시절의 윤우만 보고 윤우를 못봤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윤우를 보셨다.꽤 오랜만에 동서와 처제도 봤다.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윤우가 태어나기 전에는 꽤 자주 보고 술도 자주 마셨는데,이제 그러질 못하니 오랜만이였다. 윤우가 조금 크면 같이 놀러 가기로 했다. 집을 나오면서, 용돈을 드렸으나 빠꾸먹고 되려 받고 왔다.언제 다시 드릴지.. 호시탐탐 노려야겠다.
엄마 생신
엄마 생신은 설날 이틀 전이다. 이번 연휴에는 생신 당일날 가기로 했다.윤우와 처음 보내는 할무니 생신. 특별히 하는 건 없지만, 즐겁다.숯불에 갈비를 구워먹고, 아내의 배려로 반주도 하고. 연휴의 시작이 좋다.
연휴시작 전 달리기
진짜 달리기가 아니고.. 싱글일 때는 연휴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재밌게 할 수 있는 시간들이였지만,지금은 아니다.이번 연휴는 특히나 더. 그래서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는 내일이 되기전,오늘 열심히 달렸다.진도가 쭉쭉 잘나갔다. 물론 아내 덕분이다.
하고싶은 것과 해야하는 것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해야 하는 일이 있는 있다.결국 둘다 해야 하는 일이긴 하지만.. 우선순위로 보자면 조금 다르다. 오늘은 연휴전 불금이라 하고 싶은 일을 달렸다.너무 탄력받아서, 내일도 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