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를 조금 조금씩 적용해보니 아이러니 하게도 대부분 AI가 필요한 것들이 아니다. 사실 사내 도구(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이다.오히려 이 과정을 AI덕에 쉽게 구성할 수 있었다. 작업하다보니 KB가 필요해져서 주요 프로젝트에 구성해놨는데,나중에 찾아보니 원래 AX시 KB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운좋게 얻어 걸렸다. 비용을 더 쓰면 더 좋은 걸 만들 수 있을까 생각도 들지만,아직은 아니다.
Author Archives → 이 태화
홈브루 잠시만 안녕
홈브루가 압력 밸브가 고장났다며..수리를 보내야 된다고 했다. 그렇게 갔다. 흑.. 수리비는 10-40만원 이라고 하는데,제발 10만원이길. 돌아오면 남은 캡슐 판매 기간동안 쉬지않고 돌릴 예정이다. 크크.
육아로 더 힘들어진 여름
원래 몸에 열이 많고 땀도 많다.조금만 더워도 땀이 나고 안경이 흘러 내릴 정도다. 꽤 시원한 여름이라곤 하지만 여름은 여름이다. 하원하는 길은 어린이집을 나설 때부터 땀이 흐른다.일단 땀이 조금 난다 싶으면 안경을 못쓴다. 집에 도착해서 윤우 짐과 들여놓고,윤우를 안고 집에 들어오면 이미 옷은 다 젖고 땀이 눈으로 들어온다.윤우를 안은채 옷으로 땀을 대충 닦고 윤우 손부터 닦인다…. Continue reading
돌아온 일상, 달라진 윤우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12시 30분쯤이 되었다.원래라면 윤우가 낮잠을 자야하는 시간이지만, 차에서 쭉 자고 와서 졸려하지 않았다.그렇게 3시 분유까지 계속 깨있었다. 분유를 먹고 조금 재울까 하고 눕혔는데,울다 잠들다를 반복하면서 30분정도 자고 깼다. 그렇게 오늘 하루는 루틴이 깨진채 보냈다.그래서인지 하루종일 칭얼대고 울었다.안고 있을 때만 울지 않고.. 계속 울었다.혼자 놀더라도 5분이 채 가지 않고 울었다. 꾸역 꾸역… Continue reading
대부도 풀빌라
엄마네가 대부도 풀빌라로 변신했다.드디어 수영장을 설치했다.아주 작게 윤우가 들어가기 좋을 크기로 구매했었고, 오늘 조립했다. 조립하고 나니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적절했고, 윤우도 좋아했다.우선 시험삼아 써보려고 물을 낮게 받았는데, 오히려 윤우가 발로 혼자 수영하면서 공도 주으러 다니고 좋아했다. 물 온도가 조금 찬 것 같아, 중간에 물을 한번 끓여서 넣어주니 딱 좋았다.그렇게 30분을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윤우는 콧물을… Continue reading
불금에 술 참기
고된 한 주를 보냈더니 술로 마무리를 하고 싶었다.하지만.. 약이 5일치였고 토요일까지 약이 있었다. 흑. 결국 불금에도 술을 마시지 않고 보냈다.잘 참았다. ^.^
입 테이프
잘 때 입을 못 벌리게 붙이는 테이프가 있다더라. 아내가 회사에서 유통하는 거라며 샘플로 받아왔다.영 거슬려서 별로 안땡겼는데, 아내가 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 한번만 해보라고 해서 해봤다. 일어났을 때 진짜 개운했다.같은 시간을 잤는데도 훨씬 개운했다. 그런데 이 제품의 효과인지 아닌지 계속 의심스러워서,안써보기도 하고 피곤할 때 써보고 해봤는데 맞는 것 같다. 조금 더 써보고 확실해지면 쟁여놔야겠다.원래도 잘… Continue reading
이유식 만들기
윤우는 하루에 이유식을 3번 먹는데,이유식이 2개만 남아있었다. 보통 아내가 이유식은 다 만들어주고 있어서,만드는 방법도 몰랐다. 그런데 2개만 남았고, 아내는 야근중이여서 레시피를 받아서 해봤다.다행히 재료는 다 만들어놨었고, 밥솥에 만능찜만 돌리면 됐다. 후후~~ 별거 아니더라.다만 모든 업무(?)가 끝나고 해야하는 게 조금 피곤한 정도. 그나저나 다 나았는지.. 이제 이유식을 잘 먹어서 너무 좋다!! 만세!!
억까
세상이 억까하는 중이다. 오랜만에 홈브루잉을 하려고 아내 몰래 캡슐을 주문했다.홈브루가 단종되어서 캡슐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리필도 잘 안되고 있었다.알림설정을 해놨었는데, 마침 알림이 떴고, 다음주에 처제부부가 오기전에 완성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오늘 도착해서 브루잉을 시작하자마자 30분만에 경고음이 나오더니 기기이상이랜다.전화해보니 무조건 출장이 필요하고, 수리는 무조건 기계를 보내야한단다.당연히 캡슐은 버려야한다.생돈을 날렸다.갑자기 출장비도 생겼고 갑자기 수리비도 왕창… Continue reading
일주일만에 회사 출근
오랜만에 일을 하니 행복하다. 일주일이 한달처럼 흘러갔다. 괜히 멋쩍었지만,이내 적응하고 일했다. 그런데 이제 내가 아프다.그래도 병원에서 약 타서 먹자마자 아프지 않았다. 아. 오늘은 오랜만에 코인 노래방에도 갔다.6곡을 내리 열창하니 그래도 조금 나아졌다.뭐가 나아졌는진 잘 모르겠지만~ 뭔가가 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