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동호회 오픈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우리 회사는 작다. 구성원이 정말 몇 없다.
심지어 나 포함 대표가 3명이다.

사업을 하다 보면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건강을 챙기자고 서로 얘기를 해온 지 3년은 된 것 같다.
그러다 자전거 영업을 했고, 같이 타보기로 했다.
그렇게 사내 동호회 1호가 생겼다.

오늘 첫 라이딩은 너무 만족스러웠고, 다들 만족해서 좋다.
다치게 않게, 조심히, 꾸준히 이어가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