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

최근들어 꾸준함에 대해 생각해봤다.이 일기도 꽤 오랜세월 꾸준하게 써오고 있고,회사 콘텐츠도 꽤 꾸준히 쌓아왔다. 꾸준하다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요즘은 조금 스스로에게 가혹해졌다.가치가 있는 것을 꾸준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졌다.뭐.. 가치라는 것이 추상적이긴 하지만. 일단 일기를 계속 써가는 것에 대해 회의감이 생겼다.정말 이 기록들이 추억이 되고 의미가 될까.열심히 쌓은 것 치고, 어느날 갑자기 이제 그만 써야겠다는 생각과… Continue reading

일기 1주년

1년이 되면 멋들어지게 기념 일기를 쓰려고 했다.그런데, 벌써 1년이 지나있었다. 그마저도 A의 일기를 보고 알았다. 꾸준히 1년 동안 무언가 한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지만,지나고 나면 또..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 것 같다.분명 해온 기간이 짧지 않지만, 더 긴 세월 하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도 확실한 건 혼자였으면 못했을 일이다.A와 H에게 감사한다. 바람이 있다면,… Continue reading

일기 – 20240102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간략하게 나열해 볼까 한다. LAH는 화, 목 재택근무를 하는데, 혼자 출근했다. 종로 사무실과 다르게 안락하고, 음악 틀어놓고 일하기 정말 좋은 환경인 것 같다. 새해 첫 출근으로 완벽했다. 협력사로부터 소식이 들려왔다. 밝힐 수는 없지만, 꽤 큰(?) 이슈로 다가와 A,H와 논의도 하고, 분석(?)도 했다. 어쩌면 위기일 수도 있었겠지만, 기회가 되어서 기대 중이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