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모각코를 해서 앱을 만들었다.막바지에는 퇴근하고 자기전까지 계속 개발했다.역시 어떤 프로젝트건, 막바지에는 참 바쁘다. 완성된 앱이 너무 잘 나와서 만족스럽다.심지어 작지만 매출도 났다.내가 직접 쓰는 앱을 만드니 더 즐겁다.왜 직접 쓰는 앱을 만들라고 하는지 알겠다.힘든 순간에도 놓지 않게 된다. 대신 피로를 얻었다.나는 주말이나 평일이나 비슷하게 일어나는데,낮에는 회사일을 달리고 아침 저녁으로 개발을 하니 밤에는 거의 녹초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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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자 계정
비보가 전해졌다.갑자기 안드로이드 개발자 계정에 결제 계정에 문제가 생겼다며 서류를 제출하라고 했다.제출을 했더니,개인사업자는 조직 계정이 아니라 개인 계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원래 개인 계정이었으나,조직으로 바꿔야하는 줄 알고 진행했었다.진행중에 당연히 개인사업자도 하는 것처럼 진행이 되었고,DUNS 발급도 잘 되어서 잘 마무리했다. 그런데 갑자기 잘못되었다고 한다. 방법을 찾아보니 계정을 다시 전환하는것은 불가능하고,새로 이메일을 만들고 개인 계정으로 다시 만들고… Continue reading
아이속닥 오픈
아이속닥 앱을 오픈했다.스토어에 올라간지는 꽤 되었지만,공식적으로는 오늘 알렸다. 로그인이 계속 풀리는 크리티컬한 버그가 있었는데,심사가 3일만에 들어가더니 통과되었다. 인앱결제를 넣은 첫 앱이라,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다. 윤우가 생기고 모각코를 못하다,새벽 모각코로 완성한 프로젝트인데, 꽤 만족스럽다. 이제 돌아오는 주말에 엄마를 초대하고 나면,이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는 것도 그만해야겠다.
구글 자동화
구글 서비스를 자동화할 일이 생겼다.기존에는 로그인이 필요한 웹 자동화가 있을 땐,user-data-dir을 구성해서 자동로그인을 활성화하고 진행했었다. 이제는 chromium도 그렇고 chrome도 그렇고 selenium이나 playwright 어느것으로 열어도,아예 로그인을 막는다.사실상 모든 것이 구글의 인프라 안에 있는 것들이라,막는 방법이 쉬울 것 같다. 경험상 새로운 프로필의 사용자정보를 복사해서 다르게 띄우면 바로 문제가 되어서, 재로그인을 요구했던 것 같은데, 사실상 막힌거라고 볼 수도… Continue reading
긴 하루
새벽 3시 30분에 눈이 떠졌다.시계를 보고, 윤우 캠을 보고, 다시 자야겠다 싶어서 눈을 감았다.잠이 안왔다. 그래도 눈을 감고 있어봤다.잠이 안와서 결국 4시 30분쯤 일어났다. 일어난김에 앱 마무리를 해야겠다 싶어서,배포도 하고 실제 디바이스에 올려서 테스트를 하면서 달렸다.생각보다 너무 열심히 했다.윤우가 낮잠도 길게 자준 덕분에, 더 달릴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저녁을 먹어야할 것 같은 컨디션일 때, 점심이었다…. Continue reading
만드는 사람
만드는 사람의 가치는 만들 때 있다. 나아가서 만든 걸 고칠 때도 꽤 가치가 있다. 마음이 급해서, 열심히 작업해서 만들고 나면,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마음이 급하니 손이 놀고 있으면 불안하다.게임을 해본다.시간이 잘 갔다.다행이다 싶지만, 보낸 시간만큼 뭔가 해야할 것 같다. 예전 같았으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했을 것 같은데,속편한 소리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글로 쓰니,그냥 뭐라도 만드는 게… Continue reading
추석과 성장
최근 인프런에서 추석 완강 챌린지라는 것을 진행했다.정확히는 ‘향로’와 함께하는 추석 완강 챌린지였다. 완강을 하면 향로님이 피드백을 주고, 환급과 할인이 같이 있는 혜자패키지였다.1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강을 했고, 인증을 했다.피드에는 향로님의 피드백도 꾸준히 올라왔다. 나도 그렇게 연휴를 보냈던 적이 있었다.그렇지만 지금은 쉽지 않다.사실 하려면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 크다. 그런 관점에서,… Continue reading
일로 가득했지만
일로 가득찬 하루를 보냈지만 힘들다는 생각이 안드는 하루였다.오전에는 책만 쓰고, 오후에는 프로젝트 셋업만 했다. 이번 짧은 연휴는 계속 이렇게 보낼것 같다.내일은 아내와 조조영화를 보기로 했다.아내는 오늘 심야를 보자길래 그러자고 했다. 그리고 예매는 자연스럽게 내일 조조로 했다.아내도 자연스럽게 받아줬다. 그래도 오늘은 주말이니까 일찍 퇴근해야겠다.그래서 일기도 이른 저녁에 올린다.
지루함으로 얻은 효율
혼자하는 게임이 지루해지고, 유튜브도 볼 콘텐츠가 없다.그저 귀가 심심해서 틀어놓는 콘텐츠들이 전부다.(아. 이럴거면 라디오를 들어봐야겠다.) 놀만한 것들이 지루해지고, 마침 벌려놓은 일이 많으니벌려놓은 일들의 효율이 좋아졌다. 집필 진도가 잘 나가고 있다.사이드 프로젝트도 꽤 잘 진행되고 있다.다음달 강의 준비도 잘 되어가고.회사 일도 집중이 잘 된다. 오늘은 특히 더 그런 하루였다.9월 전까지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Continue reading
앱기획
오늘은 바쁜 일을 미리 달렸더니 잠깐 짬이 생겼다.그래서 새로운 앱을 기획했다.기획이라기엔 불릿 리스트로 기능을 적어둔 것 뿐이지만.지금의 루틴앱도 이모양의 기획으로 완성된 걸 보면, 뭐 혼자서 하는 프로젝트니 그러려니 한다. 마침 내일이 친한 형들과 온라인 모각코 OT를 하기로 한날이고,앱도 이제 슬슬 만들기 시작해야해서 몇가지 기능을 나열했다. 원래는 공유 다이어리 + 공유 갤러리 형태를 생각했다.DB를 쓰긴 써야하지만…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