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와 목표

올해는 전반적으로 강의를 많이 했고, 개발자로서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던 해였다.회사는 서비스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고, 드디어 매출 실현을 고민하고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바쁘게 보냈고, 후회는 없지만 아쉬운 점도 많다. 공부용으로 시도했던 플러터 노트 앱을 마무리 짓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내년에는 꼭 다시 시도해 봐야겠다. 아내와 내가 같이 쓸 수 있는 뭔가를 만들면… Continue reading

2023/4분기 회고

4분기가 되면 한해가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빠르게, 바쁘게 시간을 보내면서 놓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돌이켜보면 매해 1-3분기 열심히 살고 4분기에는 아쉬운 점을 채워나가느라 바쁜 것 같다. 10월의 가장 큰 이벤트는 워크샵이었다. 대표 셋이 회사를 떠나 BM을 찾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안고 갔다. BM도 갖추고 회사 방향성뿐만 아니라 많은 얘기를 나눴다. 글을 쓰는… Continue reading

2023/2분기 회고

2분기 회고에서 일상의 특별한 점은 없다. 1분기의 연장처럼 흘러간 3개월이었다. 3개월 동안 강의가 없던 주간이 4번이다. 2달 동안 쉼 없이 강의를 했다. 다만, 새로운 분야의 강의를 여러 번 하면서 강의 분야를 넓힐 수 있었다. 나는 강의를 꽤 많이 하고 있음에도, 언제나 회사에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것 아닐까라는 고민이 있다.웃긴 점은 고민이 있다고 해놓고,… Continue reading

2023/1분기 회고

올해 전반기는 너무너무 바빴다. 기억이 잘 안나서 캘린더를 보는 데 빼곡하다. 3개월동안 자그마치 3번의 여행을 다녀왔다. 3번 전부 아내와 다녀왔다. 제주도 여행, 삿포로 여행, 국내 호캉스.아내가 꼭 같이 가고 싶다고 했던, 눈 내린 한라산을 등반했다. 물론 가장 쉽고 낮은 코스였지만, 새벽같이 아이젠을 신고 어두컴컴하고 찬공기만 있는데 둘이 깔깔 거리면서 올라가니 너무 즐거웠다. 그래서 내년에도 꼭… Continue reading

마무리 준비

마무리라고 한다면 끝을 준비하는 느낌인데, 그 마무리를 준비까지 한다. 벌써 3분기가 끝났다. 내일이면 10월이다. 매해 회고를 하다 보면 한 해의 아쉬움을 적게 되는데, 마치 미래에서 온 것 마냥, “올해가 아쉽지 않으려면 4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를 준비해 보려고 한다.마침 아직 연휴가 3일이나 남았으니, 좋은 것 같다. 올해를 목표로 했던 몇 가지 일들이 있는데, 현재 진행 중인…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