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업의 SEO가 회복되고 있다.광고 효율도 좋다. 이런 정량적인 수치 말고도,피드만 봐도 알 수 있다.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을. 즐거운 일이다.얼른 노를 더 저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내 마음이 급할 수록, 계속 해서 더 앞을 보게 된다.게임이라던지. 현재를 같이 봐야하는데 자꾸 혼자 앞만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일 때도 있지만,그 덕에 다시 현재로 돌아오기도 한다. 어쨌든 균형이…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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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기업 횡보
스파르타코딩클럽이라는 곳이 있었다.초창기에 강의 광고를 많이 봐서 알고 있던 곳이였다. 오늘 진짜 우연찮게 앱스토어 게임 랭킹을 보다가,꽤 높은 순위의 게임 제작자가 팀스파르타였다.개발한 앱을 보니까 게임을 꽤 많이 개발했더라. 궁금해져서 회사 홈페이지를 들어갔더니,게임 스튜디오를 운영중이였고, 꽤 많은 게임을 만들었다.그리고.. 매출을 보니 재작년, 작년 엄청 올랐다고 한다. 협타디라는 게임이 유행하니, 최근 협동마법디펜스 라는 유사한 이름의 게임을 런칭했는데… Continue reading
크런치 모드
코덱스를 질렀다.한달동안 크런치 모드를 진행해야 한다. 사실 지른 이유는 실험을 해보기 위해서다.AI-Team을 구성하면 정말 동작할까.동작한다면 수익까지 낼 수 있을까이다. 쓰레드를 보고 있자면 수많은 아스트라 발 프로토타입 자랑에 정신이 없다.퀄리티도 정말 정말 좋다.이번에 이미지 2.5가 나오고 이미지 퀄리티도 올라서, 그동안 안되던 스프라이트 제작도 많이 시도하고 있다.정말 “우와” 스럽고, 다들 프롬프트를 받아 직접 쳐보면서 공유하기 바쁘다. 그래서… Continue reading
NIGHTLY_LOOP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AI 기술을 학습하고 있다.이제 밤새 개발을 시킬 수 있게 되었다.남들은 일찌감치 AI 팀을 구성해서 사용하고 있다던데,나는 이제 긴 작업을 1명?개?의 AI에게 시킬 수 있게 되었다. 왜 직접 하네스를 구축하라고 하는지도 알게되었다.잘 알려진 skills을 쓰는 것만으로도 신세계였는데,이 스킬들로 루프로 긴작업을 시켜보니 또 다르다. 이 구조를 이해하고 나니, AI에게 어떻게 롤을 부여하고 협업을 하는지… Continue reading
희망의 힘
최근 외주 프로젝트에서 꽤 크고 어려운 이관작업이 있었다.이관이 마무리 되진 않았고, 두 트랙으로 서비스가 지속될것이라서 조금씩 하고 있었다.영~ 진도가 안나가서 각잡고 달려봤다. 며칠동안 진전이 전혀 없었다.동일한 데이터를 운영서버와 개발서버로 띄워놓고 값을 비교하는데,비교는 커녕 제대로 나오는 값이 없었다. 데이터 출처가 완전히 바뀐 상황에서,당연히 스키마도 전부 바뀌었고 일부 데이터는 전혀 다른 곳에서 정제해야하기도 했다.필드가 매우매우 많고, 여러… Continue reading
어바웃타임으로도 이겨내지 못한
많은 일이 있었다.외주 일도 뜻대로 안되고, 자사 서비스 일도 뜻대로 안됐다.둘다 고려해야할 상황이 겹겹이 쌓였다.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저녁 입맛이 없어서 대충 먹었다. 그리고 잠시 일에서 나와서 설거지를 하고 윤우와 잠깐 시간을 보냈다.그러다 어바웃타임 영화에서 아버지의 조언이 떠올랐다.아들에게 여유를 가지고 하루를 똑같이 다시 살아보라는.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윤우를 재우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기쁜마음(?)으로 일을 이어갔지만,… Continue reading
병렬사고
사내 시스템 개편과 AI 도입과 여러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 그러다 오늘,배포시스템이 갑자기 안되고, QA 수정이 나오고, 고객사에서 연락이 왔다.모든 일이라는 것이 넓게 펼쳐져서 꾸준히 오면 좋을 것을, 한번에 온다. AI 덕분에 나도 꽤 효율적으로 병렬로 해결을 시작했다.그런데 잘 해결이 안되더라. 별수없이 머리를 뜯으며 해결했다.결국 일단락 되는 걸 보고 밥을 먹었다. 세상은 원래 이렇게 돌아간다는 걸… Continue reading
떠오른 라이브러리
회사에서 라이브러리라는 이름으로 포스팅을 꽤 오랜 기간 했었다.작년부로 연재를 마쳤다. 꽤 오래전에 썼던 글인데 생각이 난다.회사 자체를 하나의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회사 구성원들이 쉽게 쓸 수 있는 사소한 자동화도 개발하며 인프라를 만들겠다는 글이였다.세금계산서 발행도 해보려고 했고, 클라이언트 관리 등 여러 기능을 개발하려고 했다.사람이 해도 충분하지만, 조금이라도 편해지면 그 시간이 쌓여서 의미가 생길거라고. 결국 잘 안되긴 했다.아주… Continue reading
할 일 하기
여유가 없다.여러 상황에 대입해도 다 여유가 없다.그러다 보니 예민하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하기도 하다. 오늘이었는지 지난주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H가 얘기했다.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니,흔들리지 않고 할 일(?) 하는 것이라고 했었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아귀의 대사가 떠오른다.상상력이 많으면 그 인생 고달퍼~~
하고싶은 것과 해야하는 것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해야 하는 일이 있는 있다.결국 둘다 해야 하는 일이긴 하지만.. 우선순위로 보자면 조금 다르다. 오늘은 연휴전 불금이라 하고 싶은 일을 달렸다.너무 탄력받아서, 내일도 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