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 (곧) 안녕

모든 육아인이 사용하는 베이비타임 앱이 있다.
아이의 거의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는 앱이다.

신생아 때는 먹는 텀도 있고,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기록해서 유추했었다.
먹은지 오래된건지 잔지 오래된건지 등.

윤우는 신생아 때부터 루틴을 만드려고 노력했고,
집착처럼 정해진 시간에 먹이고 재웠다.
분리수면도 꽤 일찍 시작했다.

물론 지금까지도 정해진 시간에 먹이고 재운다.
수유량도 일정하고 이유식도 잘먹는다.

그래서 점점 체크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지더라.
결국 분유 체크는 안하기로 했다.
이제 이유식과 잠만 체크한다.
사실 잠도 체크 안해도 될 것 같긴하다.

이유식은 한동안 알러지 검사 때문에 해야할 것 같다.
베이비타임 앱에 기록이 없는 걸 보니, 윤우가 잘 크고 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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