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복귀

아내는 아직 육아 휴직중이고, 윤우는 어린이집에 완벽 적응했다.
아직은 너무 일찍 보내기 싫다고 해서, 10시에 등원하고 4시에 하원시키고 있다.

하원 시간이 4시로 바뀌면서,
재택근무 날이 아니면 출근하기로 했다.

내가 새벽에 첫 수유를 하고, 조금 보다가 나갈 준비를 할 때쯤 아내가 깨서 윤우를 본다.
그리고 8시 이유식을 먹이기 전 후에 집을 나선다.
그리고는 이전과 다를바 없는, 회사에서의 시간을 보낸다.

생각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윤우 덕분에 빠르게 돌아왔다.
사실 이전의 일상과는 많이 다르지만, 출근만으로 일상이라는 느낌이 든다.

아내까지 출근하면 또 다를 것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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