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가 생각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분명 일, 논문으로 가득 찬 하루였는데, 잘 때가 되니 그저 노래 하나만 생각난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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