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게으름

타인의 사정을 알 수 없으니,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온전히 나의 생각이다.
오해일수도 있고, 정말 일수도 있고.

껄껄. 오늘 타인의 큰 게으름을 직면했다.
구조를 생각하면 그 타인이 작업하는 것이 훨씬 좋지만, 나야 사정을 알 수 없으니.

결국 해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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