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 모드

코덱스를 질렀다.
한달동안 크런치 모드를 진행해야 한다.

사실 지른 이유는 실험을 해보기 위해서다.
AI-Team을 구성하면 정말 동작할까.
동작한다면 수익까지 낼 수 있을까이다.

쓰레드를 보고 있자면 수많은 아스트라 발 프로토타입 자랑에 정신이 없다.
퀄리티도 정말 정말 좋다.
이번에 이미지 2.5가 나오고 이미지 퀄리티도 올라서, 그동안 안되던 스프라이트 제작도 많이 시도하고 있다.
정말 “우와” 스럽고, 다들 프롬프트를 받아 직접 쳐보면서 공유하기 바쁘다.

그래서 그것들이 서비스 스러운가 하면 그렇진 않다.
나도 과거에 테스트해보기 위해 구현해놨던 카드 게임의 비주얼을 전체 일괄 수정하라는 프롬프트만 줬는데 굉장히 고퀄리티가 나왔다.
그런데 벌써 그 UI가 쓰레드에 공유된 다른 서비스와 결이 같아서 거부감이 든다.

그 와중에 정말 가끔 수익화에 성공해서 공유하는 사람이 있고,
인프라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실제로 내가 구현하려고 시도 했던 모습이었다.
아스트라를 경험하고 나니 정말 될 것 같았다.

클로드와 코덱스를 경험한 회사들이 왜 AX를 시도하려고 했었는지 알 것 같다.
경험이 늦은 것이 조금 아쉽지만,
그만큼 이번 한달을 알차게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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