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도 생기고, 숙취도 조금 있었다. 오늘은 점심까지 먹고 1시즘 출발해서 윤우가 자는 시간에 열심히 서울로 가려고 했다.여행을 계획했을 때는. 윤우는 잠자리가 바뀌어서 불편했는지 새벽 3시부터 깼다 잠들었다를 반복했다.나는 같이 깼다가도, 바로 다시 자서 괜찮았지만,아내는 윤우를 안고 재우다가 잠들었다가 해서 더 컨디션이 안좋았다. 아침 일찍 먹을 음식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라면이라도 사올까 했는데.. 도저히 라면을 먹고…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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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족여행 – 1
셋이서 처음 여행을 떠났다.큰맘 먹고 강릉까지 장거리로 떠났다. 윤우의 첫 낮잠 시간에 움직이기 시작했다.다행히 윤우는 차에서 꽤 잤고, 적당히 깰때가 되어서 깼다. 첫 우여곡절은 11시 30분 이유식이였다.가는 길이 생각보다 막혔고, 휴게소에서 먹여야겠다고 해서 휴게소에 들렀다.양양휴게소가 있길래 차를 세웠는데, 왠걸 편의점 하나 있는 임시휴게소였다.휴게소보다는 졸음쉼터에 가까웠다.편의점에서 이유식을 데우고 차에서 어찌 먹였다. 숙소에 도착하니 열두시가 조금 넘었다.숙소에…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