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해야지

다시 외주의 시간이 돌아왔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어제부터 야생마처럼 달리고 있다. 아침 일찍에는 외주를 달리고, 오전에 미팅이 있어서 갔다. 마치고 집에 오니 1시가 조금 넘었던 것 같다.그리고 A와 H에게 미팅 내용을 공유하고 나니 4시가 넘었다. 뭐가 그렇게 나눌 얘기가 많은지, 세 차례 전화하면서 공유의 공유를 이어갔다. 그리고 저녁엔 스터디가 있었다. 그렇게 어제오늘 열심히 달렸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