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최근 복싱을 배우면서 오랜만에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생소한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이런 과정도 즐겁다. 복싱을 가면 다른 운동보다도 서킷 트레이닝이 정말 힘든데, 어쨌든 그룹 운동이다 보니 한계가 있다.정해진 목표와 제한된 시간이 있다. 그리고 트레이너 선생님은 카운팅을 한다. 가끔 돌아다니면서 화이팅 화이팅을 외치며 에너지를 주고 가곤 한다.그 외에 그 운동을 해내는 것은 본인… Continue reading

운동 안할 이유

운동 안 한 지 6개월이 훌쩍 넘었다. 정말 꾸준히, 성실히 했던 때를 생각하면 1년 정도 된 것 같다.이젠 정말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집 근처 헬스장을 알아봤다. 한 곳은 꽤 시설이 괜찮아 보였는데, 사람들이 전부 외부에서 신던 신발을 신고 그대로 운동을 하고 있었다. 트레이너에게 물어보니 실내용 챙겨오시면 좋은데~ 그냥 실외화 그대로 신고 운동하셔도…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