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쿨한 나 (feat. 브런치)

매일 쓰던 이 글도, 초반에는 내 생각이나 가치관을 공유하면서 긴 글을 썼었다.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그렇게까지 쓸 에너지가 없어서, 가벼운 일기로 쓰고 있다. 그러다 이전처럼 긴 글도 쓰고 싶어서, 3월부터 주말마다 글을 쓰고 있다. 인스타에 공개하진 않지만, 홈페이지와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다.일기는 매일 쓰고 있지만, 사실 SNS를 한다기보다 혼자 꾸준히 뭔가 쓰는 것에 만족하는 것에 가깝다.주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