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개시

아내는 집 청결에 예민한 편이다. 물 때는 이전 포스팅에서 언젠가 얘기했던 것 같고, 냄새도 예민하다. 그래서 냄새나는 음식은 잘 허락해 주지 않는다. 삼겹살은 절대 못 굽고, 보쌈이나 에어프라이어로 해야 허락했었다. 그러다, 안방그릴이라는 것을 알게 돼서 구매했고 오늘 처음 삼겹살을 구웠다.너~무 맛있게 먹고 식기세척기 덕분에 설거지도 편하게 마쳤다. 연기는 거의 안 나지만 사실 냄새는 꽤 난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