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결혼

반반 결혼이 유행이라고 한다.사실 유행이라고 하지만, 주변에서 반반 결혼을 했다는 사람은 아직 없다. 반반 결혼을 처음 들었을 때, 그 의미는 결혼 전 서로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인 것에서 시작했던 것 같은데부모님에게 찾아뵙는 횟수를 거쳐, 집안일을 반으로 나누기 시작했다고 한다.진짜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먹은 것만 설거지를 한다는 얘기도 있다는데… 믿기질 않아서 잘 모르겠다.다만, 그 정도로 공평(?)한 결혼과 결혼생활을… Continue reading

결혼이 좋은 이유 1

난 병원에 정말 가지 않는다. 어디가 아프다고 해서 가지 않고, 아픈 게 꽤 긴 시간 지속해야 갔었다. 고리타분한 사고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면역체계가 성장(?)하면서 결국 더 강한 면역력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뭐 실제로 약을 먹어서 내성이 얼마나 생기는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을 정말 안 가고 약도 거의 안 먹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순간에… Continue reading

오늘의 일상 – 처제의 결혼식

오늘은 처제가 결혼했다.아침 일찍 장모님을 모시고, 영등포에서 판교까지 이동해야 해서 전날 장모님 댁으로 이동해서 잤다. 스스로 생각한 오늘의 미션이 있었다. 계획대로 흘러가는 데 절대 방해가 돼서는 안 되고, 가능한 도움을 주자. 첫 미션은 장모님 메이크업을 위해 제시간에 도착하는 것이었는데, 아슬하게 성공했다. 메이크업해 주시는 분들과 동시에 들어갔다. 그 이후엔 처제가 도착하기 전까지 휴대폰 게임도 하면서 놀고,…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