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다이어터

꽤 오래된 웹툰 중에 다이어터라는 웹툰이 있다.
현재는 부부인 두 작가를 좋아했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네온비 작가의 결혼해도 똑같네 라는 웹툰에서 였던 것 같다.
다이어터라는 웹툰이 캐러멜 작가의 큰 전환점이 되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얘기였다.
(어쩌면 후기였을지도..?)

캐러멜 작가가 다음에서 연재를 하고 있었고,
크게 대박은 나지 않았던 상태고, 네온비 작가는 어시였던 것 같다.
(혹은 글작가..?)

갑자기 캐러멜 작가가 그네를 타다가 웹툰 그만둘까..
라는 말을 한다.
네온비 작가는 ‘웹툰이 전부인 사람이 그만둔다니..’라고 생각하며 둘이 울고 헤어진다.
밤새서 네온비 작가가 다이어터 기획안을 가져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해보자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다이어터가 대박나고, 두 작가는 매우매우 잘되었다.

상황도 다르고, 그만둘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지친것도 아니지만
온힘을 다한 마지막에 성공한 그림을 보니,
부럽다.

우리의 필름업이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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