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부부와 오크밸리에 놀러 왔다.
아직 윤우는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지만,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왔다.
오늘 윤우는 아주 컨디션이 좋았다.
한번을 울지 않고, 자야할 때 잘 자고, 놀때는 같이 놀고.
A,H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던 것이 아주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는 캠도 챙겨오고, 방수시트도 챙겨서 윤우가 자는 환경에 조금 더 신경을 썼다.
다만 숙소 방음이 잘 안돼서, 윤우가 밤잠에서 한번 깼다.
혹시 몰라 챙긴 백색소음기가 아주 유용했다.
오랜만에 동생과 많은 얘길 나눴다.
매번 느끼지만, 윤우 덕분에 윤우는 기억못하지만, 어른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