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연휴를 온전히 즐길 수는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그래도 꽤나 즐겼다.
당일은 윤우의 컨디션이 좋아, 큰집도, 엄마네도 잘 다녀왔다.
둘째날은 썩 좋진 않았지만, 장모님댁도 다녀오고 집에서 처제 부부와 집에서 잘 놀았다.
언제 윤우가 이렇게 컸는지..
보고 있자면 참 시간이 빠르다.
이번 연휴동안은 윤우 컨디션이 좋아서,
윤우가 이쁨 받으니 참.. 기분 좋다.
투영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내새끼가 이쁨 받는건 참,
내가 이쁨 받는 것 이상으로 좋다.
이런 기분은 정말 느끼기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