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지나고 나니

연휴가 다 끝났다.
벌써 연말이 다가오는 것 같다.
4분기만 남았다는 말이다.

아내와 산책하면서 올 한해에 대해 얘기를 짧게 나눴다.

아쉬움이 남는다.
남은 4분기안에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뭘 더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였다.

그래도 열심히 채워봐야겠다.
열심히 하면, 무라도 썰겠지.
무도 못썰면 내년을 위한 준비라도 되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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