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계정

비보가 전해졌다.갑자기 안드로이드 개발자 계정에 결제 계정에 문제가 생겼다며 서류를 제출하라고 했다.제출을 했더니,개인사업자는 조직 계정이 아니라 개인 계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원래 개인 계정이었으나,조직으로 바꿔야하는 줄 알고 진행했었다.진행중에 당연히 개인사업자도 하는 것처럼 진행이 되었고,DUNS 발급도 잘 되어서 잘 마무리했다. 그런데 갑자기 잘못되었다고 한다. 방법을 찾아보니 계정을 다시 전환하는것은 불가능하고,새로 이메일을 만들고 개인 계정으로 다시 만들고… Continue reading

아이속닥 오픈

아이속닥 앱을 오픈했다.스토어에 올라간지는 꽤 되었지만,공식적으로는 오늘 알렸다. 로그인이 계속 풀리는 크리티컬한 버그가 있었는데,심사가 3일만에 들어가더니 통과되었다. 인앱결제를 넣은 첫 앱이라,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다. 윤우가 생기고 모각코를 못하다,새벽 모각코로 완성한 프로젝트인데, 꽤 만족스럽다. 이제 돌아오는 주말에 엄마를 초대하고 나면,이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는 것도 그만해야겠다.

구글 자동화

구글 서비스를 자동화할 일이 생겼다.기존에는 로그인이 필요한 웹 자동화가 있을 땐,user-data-dir을 구성해서 자동로그인을 활성화하고 진행했었다. 이제는 chromium도 그렇고 chrome도 그렇고 selenium이나 playwright 어느것으로 열어도,아예 로그인을 막는다.사실상 모든 것이 구글의 인프라 안에 있는 것들이라,막는 방법이 쉬울 것 같다. 경험상 새로운 프로필의 사용자정보를 복사해서 다르게 띄우면 바로 문제가 되어서, 재로그인을 요구했던 것 같은데, 사실상 막힌거라고 볼 수도… Continue reading

긴 하루

새벽 3시 30분에 눈이 떠졌다.시계를 보고, 윤우 캠을 보고, 다시 자야겠다 싶어서 눈을 감았다.잠이 안왔다. 그래도 눈을 감고 있어봤다.잠이 안와서 결국 4시 30분쯤 일어났다. 일어난김에 앱 마무리를 해야겠다 싶어서,배포도 하고 실제 디바이스에 올려서 테스트를 하면서 달렸다.생각보다 너무 열심히 했다.윤우가 낮잠도 길게 자준 덕분에, 더 달릴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저녁을 먹어야할 것 같은 컨디션일 때, 점심이었다…. Continue reading

윤우 앱

만들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결국 만들고 있다. 윤우의 사진을 가족끼리 웹으로 공유해보면서,앱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뭐 앱이 윤우앱은 아니지만, 윤우로부터 시작했으니 윤우앱이다. 구독결제도 넣으려고 하니, 사업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개인사업자도 냈다.이름은 해피스트다. 아이가 태어날 때 병원에서 편지를 쓰게 했었는데,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집에 온걸 환영한다고 썼었다.그래서 해피스트다. 새벽마다 코딩을 하는데, 꽤 진도가 잘나간다.얼른 오픈해서 쓰고 싶다.돈보다도.. 얼른… Continue reading

MCP 첫 활용

MCP를 처음 써봤다.나온지 한참 되었으나,직접적으로 써볼 일이 없어서, 그런게 있는가보다 하고 넘어갔었다. 초기에는 MCP 구성도 꽤 번잡스러웠는데,이제는 많은 툴들이 GUI 내에서 로컬 서버를 바로 활성화하고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해두어서 너무 편하다. 피그마 디자인을 연동할 일이 있어서, 피그마 개발 모드를 켜고 MCP 서버를 켜니 바로 주소가 나왔다.심지어 커서로 연동하겠다고 하니 커서 설정을 자동으로 적용했다. 그리고 시켜보니,… Continue reading

게임 개발자 데뷔

게임 개발자 데뷔할뻔했다. 대학시절 청강했던 게임프로그래밍 C++ 강의에서 타일을 깔면서 매우 노가다를 했던 기억이 났다.코딩을 너무 못하고,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도 없어서, 타일에 충돌 기능을 몇주동안 개발했었다.결국 정해진 맵에서 움직이기나 하는 게임이라고 보긴 어려운 괴상한 바이너리를 만들어냈었다. 세상이 좋아졌다.라이브러리, 툴킷, 프레임워크 등 너무 환경이 좋아졌다.쉽게 GPT에게 물었다.Phaser 라는 걸 알려줬다.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원리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Continue reading

강화된 iOS 심사

iOS 심사를 받고 있는데, 예전보다 훨씬 까다로워졌다. 본인인증이 필요한 이유와 항목 리스트를 기능과 매칭시켜서 설명하라고 한다.사용자 콘텐츠가 있을 때 사용자 차단 기능이, 콘텐츠 차단으로 우회가 되었었는데, 명확히 사용자를 차단할 수 있어야 한다. 덕분에 리젝을 5번은 받은 것 같다.물론 이 일기를 금요일날 쓰고 있어서, 이제는 통과 되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내용이다.앞으로 심사에 참고해야할듯..

추석과 성장

최근 인프런에서 추석 완강 챌린지라는 것을 진행했다.정확히는 ‘향로’와 함께하는 추석 완강 챌린지였다. 완강을 하면 향로님이 피드백을 주고, 환급과 할인이 같이 있는 혜자패키지였다.1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강을 했고, 인증을 했다.피드에는 향로님의 피드백도 꾸준히 올라왔다. 나도 그렇게 연휴를 보냈던 적이 있었다.그렇지만 지금은 쉽지 않다.사실 하려면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 크다. 그런 관점에서,… Continue reading

프론트엔드 고민

잠깐 짬이 나서 몇가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봤다. 새 프로젝트가 조금 미뤄지긴 했지만,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백엔드는 책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되고 있다.프론트엔드가 문제다. 틈날때마다 GPT와 씨름하면서 구조에 대해 고민했다.프론트엔드에서 기능과 화면을 나누고 싶었으나,사실 완벽히 나누는건 말이 안되긴 하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방법이 있다.GPT와 몇시간 씨름만 해봐도, 지금까지 해왔던 개발이 잘못된걸 알 수 있다.지난 프로젝트에 대해 돌이켜보니…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