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견

나에 대해 더 새롭게 알 것이 있을까 싶었는데,
AI 덕분에 게임 개발을 야금 야금 해보면서 느꼈다.
게임을 만드는 것이 너무 재밌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닌텐도 게임기를 침대 옆에 두고 며칠 했었다.
그런데 게임을 만드는 것이 너무 재밌어서 요 며칠 안켜고 있다.

아무리 재미있는 개발을 해도,
시간이 흐를수록 재미보다는 답답함도 있고 힘들었는데, 아직까지 그렇진 않다.
거의 게임을 하는 재미 수준이다.

막바지가 되어 갈고 닦아야 할 때가 되고,
어려운 것들이 나와서 진도가 안나가면 또 어떨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잘 모르는 분야를 AI로 하고 있다 보니,
그런 마음이 잘 안든다. 잘 안되면 AI랑 싸우면서 시간을 보낸다.

게임만들기 게임을 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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