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윤우의 칭얼

아프니 잘 먹지 않고, 칭얼댄다.
아침엔 이유식을 몇숟가락 먹지도 않았다.

점심에 일이 있어, AH네 윤우를 맡기고 다녀왔는데 이유식을 거의 다먹었더라.
늘 어린이집에서도 다먹고 오는데, 정말 집에서만 안먹는가보다.

그리고 저녁 이유식은 또 몇숟가락 먹었다.
심지어 분유도 잘 안먹는다.
막수는 200중 90을 남겼다.

평소엔 혼자서 잘 놀다 가끔 칭얼대는데,
오늘은 계속 칭얼대서 하루종일 붙어있었다.
그리고 씻기전에는 거의 한시간을 안고 다녔다.

스트레스라도 안받아야 할텐데..
휴.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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