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부부가 놀러왔다.
맛있는 술이 있다며 가져왔다.
놀랍게도 술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저렴한 중국술이라고 했는데 너무 맛있었다.
가볍게 먹을 생각으로 시작했으나,
또 너무 즐거웠고, 맛있어서 7시까지 놀았다.
윤우의 잠 시간마저 뒤로 미룰 정도였다.
윤우를 재우고 혼자 코노에 갔다.
최근 윤우 덕분에 목감기가 생겨서 목이 잠겨있는데, 소리를 지르고 싶어서 갔다.
열창을 하고 돌아왔더니, 아내가 왜이렇게 일찍 왔냐고 그랬다.
그제서야 술기운이 올라서,
씻고 바로 기절했다.
아내는 2차를 못해서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