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

A와 H가 왔다.
어제 버티다 버티다 SOS 요청을 했다.

윤우를 오랜만에 봤고,
윤우는 아픈 것 치고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어제 병원을 다녀왔는데 그래도 낫고 있었다.

두분 덕분에 나도 아내도 쉴 수 있었다.
더디던 일도 할 수 있었고.
멘탈도 잡았다.

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왔지만,
그 중 최고라 할 수 있겠다.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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