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 졸업

육아를 하면서 일찍 일어나서 뭔가를 하는 나의 루틴이 깨졌다.
모각코를 할 떄도 있었고, 운동을 할 때도 있었다.
이제는 육아로 바뀌었다.

윤우는 요즘 5시 넘짓 일어난다.
어째서인지 시간이 갈수록 일찍 깬다.
그렇게 나의 오전은 윤우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되었다.

그렇게 나의 갓생은 갔다.
발버둥쳐봤지만, 8시가 넘어가면 병든 닭이 되는 나에게는.. 갓생은 없다~

갓생하니 오늘 본 세바시 유튜브가 생각난다.
갓생타령하지 말고 휴식의 루틴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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