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때쯤이면 윤우가 다 낫고 상쾌한 기분으로 나들이를 갈 줄 알았으나,
아직 다 낫지는 못했다.
그래도 컨디션이 좋고, 멀리 나가는 것도 아니니, 오늘은 계획대로 한강에 갔다.
오랜만에 A,H를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직접 요리한 건 아니지만, 최근에 맛있게 먹었던 취요남의 보일링 랍스타이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내와 맛있게 먹었던 트러플 과자도 선물로 가져와서,
자기전에 과자로 3차까지 했다.
거의 완벽한(?) 복직 전 피날레라고 할 수 있겠다.
윤우와도 마지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내와 둘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스테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