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임을 해볼까 하고 스팀을 켰다.
맥 지원하는 게임을 연신 해보려고 하다, 역시 게임은 윈도우인 것 같아 윈도우로 다시 켰다.
새로 나온 게임들도 많고 하고 싶은 게임도 많지만,
굳이 돈을 쓰고싶지는 않아서, 사두고 안하는 게임을 찾아봤다.
하늘의 궤적 FC를 클리어하고 SC를 사둔채로 서장만 진행했었다.
오랜만에 다시 켜니 너무 생소했다.
시스템도 생소하고 스토리도 기억나질 않았다.
아직 1장 도입이니 따라갈 수 있겠지 싶어서,
공략을 보고 조금 진행하고 나니 스토리는 기억났다.
그렇게 오늘 하루 1장을 마무리했다.
2006년에 나온 게임이라는 것이 믿기질 않는다.
내가 미성년자일 때 나왔던 게임이라니.
최근 FC가 완전 새롭게 리메이크되어서 출시되었는데,
SC를 미리 사지 않았다면 SC 리메이크를 기다렸을 것 같다.
TC는.. 아무래도 너무 늦게 나올 것 같으니 SC부터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