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퇴실

송파를 떠나는 날이었다.아침 러닝을 못해서 아쉬웠다. 마음 같아서는 정리를 일찍 끝내고 나가서 카페를 가고 싶었는데,냉장식품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거의 11시가 다돼서 나갔다. 모든 짐을 차에 실어두고, 점심을 먹었다.곤드레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1인 식사가 안되는 식당이었다.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11시 30분에 오픈이라고 했다.파스타를 먹으려고 했는데, 11시 오픈인데 안열었다.그래서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그리고 드디어 가고싶었던 에스프레소 바에 갔다.커피가 맛있어서,… Continue reading

기대 이상의 올림픽 공원

오늘은 아내도 일찍 퇴근하고, 나도 재택근무를 해서 저녁에 시간이 많았다.그리고 어제 일기에 썼듯이, 내기를 시작해서.. 오늘은 올림픽 공원에 가기로 했다. 저녁을 먹고 올림픽 공원까지 걸었다.가는데만 30분이 걸려서 갔다.입구는 더웠고, 뭐 볼게 별로 없었다.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니 선선하고, 뷰가 좋았다.석촌호수를 걸을 때도, 사람들이 여유가 있다고 느꼈는데, 더 여유로웠다. 아내와 나는 생각보다 많은 얘기를 나누진 않는데,산책을 하면… Continue reading

송파 삶의 시작

드디어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되었다.즉, 송파의 삶이 시작되었다. 오후 반반차를 쓰고 냉장고를 털러갔다.보양을 해두어서, 짐 꺼내오기가 쉽지 않았다.비닐 속에서 냉장고를 터는데 땀이 줄줄 났다.그래도 별 탈 없이 잘 챙겨왔다. 숙소에 도착했는데, 꽤 만족스러웠다.에어비앤비는 언제나 복불복이 조금 있는데,기대한 만큼 퀄리티가 좋았다. 숙소도 좋고, 위치도 역시 너무 좋다.석촌호수에 걸어갈 수 있고, 맛집도 많다.커피 맛집도 많을 것 같아서 기대중이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