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했던 게임의 스토리 코멘터리

로스트아크 게임을 꽤 재밌게 했었다.결혼식을 하기 전에 같이 살 때 했던 기억이 있으니 정말 오래됐다.이제는 하지 않고, 할 것 같지도 않지만, 스트리머들을 종종 챙겨보고, 게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보고 있긴 했다. 기나긴 1부 스토리가 이제 완결을 내고, 코멘터리 영상이 어제 올라왔다.영화나 드라마도 코멘터리를 자주 하지 않냐면서, 올라온 영상이 2시간 40분이다.편집 영상이 이정도면.. 얼마나 길게 얘길… Continue reading

게임으로 보는 요즘 현상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즐겨했었다.이제는 즐기진 않고, 관련 게임 스트리밍과 소식만 꾸준히 접하고 있다. 모든 온라인 게임이 그렇듯, 갓겜 진영과 망겜 진영이 있다.“게임사가 운영을 잘해서 지금 갓겜이다”와 “게임사가 운영을 못해서 망겜이다”와 갈린다.같은 게임이더라도, 게임에서 개개인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모두 만족할 리는 없다. 집단에서 어떤 이슈나 안건이 있으면, 모두가 행복하고 동의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그러면 결국 타협이… Continue reading

게임에서 원화를 그리는 이유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지만, 왜 게임 회사들은 원화를 그리는지 몰랐다.굳이 게임의 2차 창작에 이렇게까지 힘쓸 이유가 있을까..? 라는 무지한 질문을 가졌었다. 최근,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에서 새로운 레이드를 발표하면서 쇼케이스를 열었는데, 디렉터가 원화에 대해 얘기하면서 설명한 부분이 있었다. 게임은 정말 많은 개발자, 디자이너, 그 외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인데 아무리 기획을 잘하고 미팅하고 스케치를 해도 상상하는 그림이 다르다는…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