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J 모먼트

아침 일찍 날씨가 좋으면 자전거로 출근하려고 했으나, 내일 자전거 타기로 한 계획이 생각났다.오늘 자전거를 탔다가, 퇴근길에 비가 와서 자전거를 못 가져가면 안 될 것 같았다.그래서 두고 갔다. 오늘 아내는 개인 일정이 있어서, 혼자 저녁을 보내게 되었다.퇴근길에 저녁 계획을 세웠다.저녁 먹고, 드라마 보고, 게임도 하고, 몇 시쯤 오면 같이 놀아야지. 계획대로 흘러가서 기분 좋다.

바빠서 돌아보는 회고

올해 상반기가 거의 한 달 남았다. 믿기지 않는다.정말 많은 일을 했지만, 정말 마무리된 것이 없다. 그래도 빠르면 상반기, 늦으면 올해 안에 마무리될 일들이 많다. 너~무 바빠서 갑자기 작년 회고를 보고 싶어져, 봤다.너무 바쁜 나머지 하고 싶었던 것이 있는데 놓치진 않았나 돌이켜봤다. 정말 신기하다. 회고에 하고 싶다고 썼던 것 중에 하고 있는 것이 없다.대단하다. 그래도 아직… Continue reading →

계획? 아니

오늘은 많은 계획이 있었는데, 계획대로 한 것이 없다. 1. 오전 6시에 자전거를 타고 2시간 정도 타려고 했는데, 정한 코스가 1시간 넘짓하니 끝나서 생각보다 금방 집에 왔다. 2. It Takes Two 한 챕터 진행하려고 했는데, 퍼즐 푸는 데 오래걸려서 한 챕터도 못했다. 3. 점심을 생각보다 늦게 먹게 되었고, 반주만 하려고 했는데 아주 맛있게 한잔했다. 4. 오후에는… Continue reading →

최고의 칭찬 (feat. 지독하다)

금요일 점심시간에 회사 사람들과 점심을 먹는데 H로부터 지독하다는 최고의 칭찬을 들었다. 내 주변 사람들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나는 제때 먹는 끼니에 거의 목숨을 건다..무슨 말인고 하니, 꼭 아침은 6~8시 사이에 먹어야 하고, 점심은 11~13시에 먹어야 하고, 저녁은 5~8시 사이에 먹어야 한다. 만약 일이 있어서 점심을 못 먹고 2시가 되면 굶고 저녁을 기다린다….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