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편 진돌편

우사편이 재밌어서, 랜덤으로 몇 개 보다가 진돌이 나온 편을 봤다.

편지를 쓰면 이슬아 작가가 퇴고를 한다.
지금까지는 다 좋은 말만하고 조금 보태는 것만 봤는데,
진돌 편은 혼났다.

느낌 없는 도입부를 허락할 수 없다는 것이다.

To. 히디에게 안녕, 난 진돌이야
누가 모르냐고요

오늘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편지를 써야 할 일이 생겼기 때문이야!
하나마나 한 문장을 왜 쓰는거예요

오, 나도 이렇게 썼을 것 같은데.

글에 관심이 없는 나도 관심이 생긴다.
아직은.. 글과 관련된 영상에 관심 뿐이지만.

이 편에서는 마지막에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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