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카세

오랜만에 월간저녁대신 월간점심이었다.
밀린 팟캐스트 2편을 촬영하고 수다를 떨고 우마카세를 갔다.

양이 조금 적은 감이 있었지만, 내 양이 적어서 만족스러웠다.
맛은 당연히 최고였다.

월간점심까지는..

왠일인지 열이 났다.
아파서 힘든 정도는 아니었으나, 열이 37.5도까지 올랐고 약간의 어지러움이 있었다.
그렇게 하루를 푹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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