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와 제주도 2일차

2일차가 되어 아침일찍 부터 윤우 첫수를 하고 A,H를 보니
가족이 된 것 같았다.

오늘은 윤우와 수영을 원없이 했다.
넓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니, 윤우도 너무 좋아했다.
아직 윤우가 어려서 오래 수영을 못시키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마음 같아서는 몇타임이고 같이 하고 싶었는데.

A,H 덕분에 좋은 식당을 가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윤우의 막수가 아슬할 것 같아 포장해와서 먹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꼭 다시 가기로 했다.

오늘은 아침에 H 품에서 찍은 윤우 사진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여행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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