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임플란트를 할 때,
언젠가 임플란트를 해야할 것이라던 이가, 최근 흔들리기 시작했다.
약간의 통증도 있었다.
다음 주 쯤에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오늘 아내 병원을 따라 간김에 치과에 들렸다.
진료만 하고 스케줄을 잡을 줄 알았는데,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그 길로 바로 발치하고 뼈이식까지 했다.
염증이 너~~~무 심했다고 한다..ㅠ.ㅠ
마취를 총 6~7번은 한 것 같은데, 진짜 눈물이 날만큼 아팠다.
그렇게 턱이 퉁퉁 부은채로 집에 왔다.
통증은 좀 있지만, 약발이 들면 버틸만하다.
괜히 했나 싶은 마음이 잠깐 들었지만,
후련하다..!
윤우의 이는 엄마 닮았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