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의 염증 수치가 4가 나왔다.
생각보다 감소가 더디다.
2차 그래프 형태일 줄 알았다.
막 오르다가 정점을 찍고 쭉 떨어져서 오늘은 0~1일줄 알았다.
아내는 매우 기대를 하고, 염증 수치가 낮아지면 내일 어린이집에 윤우를 보내고,
친구를 만날 약속까지 잡았었다.
하지만 육아휴직 마지막날까지 윤우는 엄마를 놓아주지 않았다.
내일은 어린이집 참관수업도 있고, 요리 활동도 있는 날이라 조금 기대했는데,
아무것도 못하니 속상하긴 하다.
그래도 별수 있나..
결국 윤우는 토요일에도 병원에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