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의 병원 졸업

한달을 꼬박 아팠다.

의사선생님도 “윤우야 내가 졸업하고 싶다. 얼른 낫자”라고 하셨다.
염증 검사 결과는 1.73이였다.
2밑으로 내려가면 졸업해도 된다고 하셨고, 그렇게 졸업했다.

오랜만에 몸무게와 키를 쟀는데 9.6kg / 71.2cm 였다.
5월 8일에 쟀을 때 9.8kg였는데 몸무게가 줄었다.

아이 관련 교육을 들을때나 의사들의 유튜브를 들을때 꼭 하는 말이 있다.
애 컨디션이 어떻고 열이 나고 등 다 괜찮고 몸무게만 주차에 맞게 잘 크고 있는지만 보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몸무게가 줄었다니.. 영 마음이 쓰였지만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셨다.
그래서 잊기로 했다.

병원은 졸업했으나, 이유식은 여전히 안먹고,
오늘은 유난히 많이 울고 보채고 칭얼댔다.
분명 불편한게 있는 것 같은데 것참 모르겠다.

어찌됐건 한동안 병원만 안가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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