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4월에 보낼 생각이었다.
그마저도 꽤 빠르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3월이 대부분 첫 입소라고 해서 바꿨다.
대기번호를 보면서 보낼수나 있을까~ 해서 마음 한켠에 어쩔수 없다는 핑계로 윤우를 더 데리고 있을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전부 확정 됐다.
3월에 보내기로 했고, 어디로 보낼지도 결정됐다.
이렇게 작은 아기를 보내는게 맞는가 싶다가도,
현재 우리 상황을 보면 또 보내는게 맞다 싶다.
이런 걱정은, 정작 아이는 아무런 문제나 걱정이 없는데
부모 혼자 만드는 걱정이라고 하더라.
좋은 점만 생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