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에 숨은 욕심

꾸준히 하겠다던 며칠전 일기가 무색하게 깨닫고 말았다.
성실히 한다는 것에 너무 많은 욕심이 숨겨져 있었다.

대부분 아기를 키우면 취미를 잃고,
피곤을 얻고, 회사 눈치도 보면서 칼퇴한다고 한다.

나는 잠도 잘자고, 취미도 즐기고 있다.
게임을 만들어 보겠다며, 작곡을 배워보겠다며~~

그럴 시간에 일을 더 해야하는 시기이고,
아이를 더 봐야하는 시기다.

육아도 하면서 회사일도 잘해내고 그 와중에 취미까지 해내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만큼 주변에서 도와주는 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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