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일상, 달라진 윤우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12시 30분쯤이 되었다.
원래라면 윤우가 낮잠을 자야하는 시간이지만, 차에서 쭉 자고 와서 졸려하지 않았다.
그렇게 3시 분유까지 계속 깨있었다.

분유를 먹고 조금 재울까 하고 눕혔는데,
울다 잠들다를 반복하면서 30분정도 자고 깼다.

그렇게 오늘 하루는 루틴이 깨진채 보냈다.
그래서인지 하루종일 칭얼대고 울었다.
안고 있을 때만 울지 않고.. 계속 울었다.
혼자 놀더라도 5분이 채 가지 않고 울었다.

꾸역 꾸역 버텼고..
윤우는 잠에 들었다.

진짜 피곤하다. 이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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