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중요한 일이 뭘까.
당장 급히 처리해야하는 일이 있고,
일정은 조금 남았지만 급해질 일이 있고,
오래걸리지만 해놓으면 이 모든 일이 조금 편해지는 일이 있다.
운영체제의 스케줄러 같다.
운영체제를 배웠을 때, 사용자의 이벤트가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었다.
컴퓨터가 병렬로 아주 많은 일을 하더라도, 사용자가 마우스를 움직이면 마우스를 움직이는게 가장 우선순위가 높다고.
그렇다고 마우스만 움직이고 있을리 없다.
시킨 일은 다 하고 있다.
컨텍스트 스위치가 일어나면서 최적의 알고리즘으로 잘 스케줄링 한다.
그렇다.
전부다 진짜 중요한 일이다.
결국 각각의 일이 꾸준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컨텍스트 스위치의 오버헤드가 아까워서 하나만 하고 있다면,
결국 다른 일에 많은 가중치가 할당되어, 스노우볼처럼 커져 올것이다.
컨텍스트 스위치를 업앨 일이 아니라,
잘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