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로그

친한 형의 제안으로 셋로그를 하고 있다.
(나빼고)불혹을 넘긴 남자들과 일상을 공유한다.

주말에는 육아가 올라오고, 평일에는 출,퇴근이 올라오고 육아가 올라온다.
셋로그를 저장해서 공유하지는 않지만, 매시간마다 짧은 영상으로 근황을 전하는 기분이다.

생각보다 1~2초 영상을 찍는 것이 허들일 줄 알았는데,
어찌저찌 그냥 해보니, 또 된다.

사람들은 공유용으로 사용하겠지만,
우리는 일상을 나누는데 사용하고 있다.
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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