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구역 없는 금연 구역

집 근처에는 골목이 많다.
그리고 골목마다 금연구역 딱지가 붙어있다.
하지만 근처에 흡연 구역은 없다.

덕분에(?) 흡연자들은 담배필 곳이 없으니, 모든 금연 구역이 흡연 구역이 되었다.

오랜만에 윤우와 아내와 저녁 산책을 나갔는데,
담배 연기 시작 위치를 찾느라 바쁘고 도망 다니느라 바빴다.

금연 구역을 많이 만들어 둘 거면 흡연 구역을 잘 만들어놨으면 좋겠다.
물론 산책하면서 했던 얘기는.. 담배값 만원 됐으면 좋겠다는 얘길 했다.
비흡연자니까 이런 소릴 한다.

소주 값이 천원에서 5천원이 된다면 난리를 낼텐데 말이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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