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사주

어제 과음을 해서, 오늘은 정말 쉬기만 했다.
그래도 어제 자전거를 타고(?) 과음해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컨디션이 나쁘진 않았다.

그래도 몸이 무겁긴 해서, 소파에 누워서 낮잠도 자고 밀린 예능도 봤다.

그리고 오늘은 A, H가 사주를 본다고 해서, 기다렸다.
그렇게 또 올해 사업 대박을 확신(?)했다.

오랜만에 하루종일 뒹굴 뒹굴 했더니, 아내가 나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본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아주 처음은 아닐텐데ㅋㅋ.. 아주 성실한 이미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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